템테이션 오브 플라워 , 대형 수동 자위기구

여자의 신체를 따라 갈수는없지만 젤 바르고 영상을 보면서 삽입 하니까 오르가즘이 오더라고요 사용후 청소후 말리는게 좀 번거롭지만 황홀경을 얻을려면 청소의 불편함은 감안 해야죠 다음번엔 다른 제품 구매 예정입니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택배사의 사정으로 이제서야 도착했네요.
사이즈는 성인여성의 엉덩이 사이즈라기에는 조금 작습니다.
'이걸 범한다고 발찌차거나 할 일은 없겠지?'하는 생각이 들만한 사이즈??
질감은 딜도마냥 단단쫄깃(?)한 탱탱함은 아니고 조금 흐믈흐믈한 탱탱함인데
그래서 오히려 느낌이 더 찰진거 같습니다(그래도 내외부 사이에 하드실리콘 뼈대 있었으면 어깼을까 하는 생각도..).
손으로 하는거 만큼의 조임은 없지만 조임이 다가 아닌게
딱 흡착이 되서 귀두랑 자극해 주는게 얼마 못가서 금방 황홀경에 빠지게 되더라고요..ㅎㅎ
같이 세트로 온 음성지원진동기는 소리 최저로 켜봐도 의외로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용하실 때 주의바래요(혼자만 듣게 이어폰 연결 가능했었으면 싶은....).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감이 있네요. 본구멍보다 뒤쪽이 훨씬 쪼이네요. 냄새는 좀 납니다. 차츰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