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아이 제품은 행사로 두번째 사용해 보네요.
가격대비 참 훌륭한 회사입니다.
비할인 가격의 동급 다른 회사 제품을 써 봐도 여윽시 지우 아이는 빨아 댈줄 아는 회사입니다.
저번엔 슈퍼스타 루시를 샀었는데, 루시가 스탠다드 크기의 제품이었다면,
이건 길이는 같고 두께는 약간 얇은 편입니다.
얇은 시리즈는 비관통형의 장점인 흡압에서 스탠다드 제품보다 좀 떨어지지만,
대신 손으로 세밀하게 쥐어주는 압박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랄 제품들은 안에 있던지 밖에 있던지 혓바닥이 달려 있어서
흡사 야동에서 여배우들이 남근 딜도 박기전에 입으로 빨고 박는것 처럼
딥키스를 하거나 혓바닥을 햘짝 빨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야동을 보통 4~5편을 한번에 돌려보며 롱타임으로 천천히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AV배우로 치면 오구리 유나와 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