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빛나는 요바이 로터(光る夜這いローター ) - 타마토이즈 (NPR)
어둠 속에서 빛나는 남자들의 로망
로터 끝에 라이트가 달린 다이얼 조절식 싱글 로터
이곳이 포인트
√어둠 속에서 빛난다! 요바이 플레이에 특화된 파워풀한 싱글 로터
√그립감 좋은 버섯 모양. 무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이라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로터 부분의 돌기물 등에 주의. 손으로 미리 확인한 뒤 사용하세요.
한밤중 그녀의 침실에 몰래 숨어들어 남 몰래 정을 통하는 '요바이' 플레이! 달빛에 드러난 하얀 피부에 욕정하지 않는 남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빛나는 요바이 로터'는 진동+라이트 기능으로 남자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특화형 로터 제품입니다.
로터 부분 표면에는 매트 가공이 되어있어 촉감이 반질반질하지만, 실리콘 제품과 달리 다소 딱딱한 인상에 제조 과정에서 돌기물 같은 것이 붙어나오는 경우가 있어 사용 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원으로는 AAA건전지 3개를 사용합니다. 건전지 박스는 컨트롤러 뒷면에 위치해 있으며, 안에 새겨진 각인에 따라 건전지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건전지 박스에 부속된 리본을 바닥에 미리 깔아두면 건전지를 교환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형태 상으로는 컨트롤러와 로터와 코드로 연결된 싱글 타입 로터로, 로터 부분은 버섯처럼 생겼으며 본체 스위치는 진동의 미세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패턴은 없지만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강약을 무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어두운 곳에서 조작할 때 효과적입니다.
진동과 라이트는 항상 함께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로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 진동을 강하게 할수록 빛의 세기도 강해지는데, 분위기를 해칠 정도로 불빛이 세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소음은 중간 진동까지는 환경음으로 위장할 수 있는 수준이나, 최대 출력 상태에서는 제법 시끄러운 편입니다. 층간소음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한밤중에 남몰래 사랑을 나누기에는 조금 볼륨이 있다는 느낌. 진동의 세기 역시 손이 저릴 정도로 파워풀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활 방수 기능은 로터 부분에만 적용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아닌 듯 합니다. 특히 다이얼 부분은 물에 젖지 않게 주의하세요. 또한 어디까지나 '생활 방수'이기 때문에 장시간 물에 접촉시킬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로터 부분을 분해할 수 없는 구조라 전구 교환이 불가능한 것도 주의할 사항. 건전지를 교환했는데 불이 안 켜진다면 전구 수명이 다 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벌어진 음부를 밝게 비추면서 자극을 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성인용품 '빛나는 요바이 로터'. 강력 진동에 의한 쾌감 자극 뿐만 아니라 은밀한 부위가 훤히 드러난다는 수치심을 자극하는 용도로도 아주 그만입니다. 약간 M 성향이 있는 파트너의 은밀한 부위를 관찰할 때 한 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