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걸 어떻게 울 마나님께 야그 하나 무척이나 고민하다 드디어
얘기 했네요. ㅎㅎㅎ
울 마눌 처음에는 미첫다고 하더니.. 좀 지나더니.. 아주 신기해 하더만요.
뭐..이런게 다있냐고~~
그러면서 맨날 이상한데서 이런거나 보고 연구 하고 있는거냐고 한마디 하데요~ㅎㅎ
그래서 저도 한마디 해줬지요. 맨날 연구해야 우리가 즐거울것이 아니냐고요~ㅋㅋㅋ
그랬더니 암말 안하던데요~ㅎㅎ
제가 손으로 만저본 느낌은 그닥 좋지는 않네요 말깡말깡 한것이.. 중간에 진동기가 있어서
가운데 부분은 좀 딱딱하고요. 처음 앞은 힘도 없고.. ㅎㅎ
사이즈가 생가보다 커서 좀 거북한 반응을 보이던데요.
마눌도 별러 느낌은 좋지 않다고 하고요..
역쉬나 진짜가 좋은가 봅니다. 우선은 울 마나님께 맞겨 놓기는 했는데...
사용할지 않할지는... 모르겠네요.
앞부분을
꽉 쥔 모양입니다. 꽉쥐니 말캉한것이... 힘이 없어 보이죠~ㅋㅋ
택배가 왔다하여 받아보니 40일 개근상과
주문한 딸기 향 콘돔이더라구요..
사진을 보다싶이 엄청난 포스의 블랙먹쇠.
이전 사용후기를 잘 봤듯이 뜯어서 세면대로..비누로 박박 씻기고
바디샴푸로 한번더 씻긴 후 물에 한참동안 담가놓았더니
냄새는 좀 빠진듯 하더라구요..
와이프 손으로 길이를 재어보니..허걱..이걸 어쩌라고
사왔냐 뭐라하여 경품이라 하니 또 이걸 어떻게 쓰려하냐고 타박이네요..ㅠㅠ
암츤 세척하고 그날 밤 와이프를 꼬셔 우선 열심히 홍콩을 보내가면서 최대한 나의 이쁜이가 이완되어 갈때 한번만 넣어보자니 흔쾌히
승락하여..딸기향기나는 콘돔을 끼어 살살 문지르며
넣어봤는데..흐미..내꺼와는 비교 불가라 아프다 하네요.
아직 30대라 이쁜이가 못 버티는 듯..그러하여 맛베기만 보고 다시 원래 주인으로 열심히
홍콩 보내준 후 어떠냐고 물으니 담에 한번 더 시도해 보자네요..흐미 예쁜것..
근디 색갈이 너무 징그러워 보인다나..좀 밝은색이면 거부반응이 덜할듯합니다..
다시 시도 해본 후 다시 후기 올릴께요..
그래도 시도 해 보게 해주어서 너무 기쁜밤 이였네요..
감사합니다..잘 사용해볼께요..아즐성 최고ㅓ~
개근상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었습니다.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집배원님이 택배요~ 하는데 아! 왔구나! 하고 바로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다른사람이 나가기 전에 평소에는 나오지 않는 치타의 달리기로 빛의 속도로 뛰어나가
수령하였습니다.
일단 이름에서 부터가
"파워블랙먹쇠"
강인함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더군다나 막상 제품을 개봉하여 보니 이미 사이즈에서 모든걸 압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사이즈가 너무 클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재질은 너무나도 부들부들하면서 야들야들(?)한 느낌입니다.
이리휘고 저리 휘고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딜도같다고나 할까요? ㅎㅎ
진동기는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동성능은 기존에 같이 주시는 건전지로는 좀 약한것 같더라구요.
새로 건전지를 사서 다시 한번 느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실리콘 냄새 같은 향이 좀 진합니다.
미온수에 담궈놔보고 비눗물로도 닦아봤는데,
아무래도 그냥 사용하기 보다는 콘돔은 필수일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당첨시켜주신
아즐성 운영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사탕은 역시 막대사탕..^^
드디어 40일 개근상이벤드 파워 불렉먹쇄를 받고 사용해ㅤㅂㅏㅆ습니다.
물건을 개봉해보니 제품이 너무나도 크고 사람의 것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동보면 미국 깜상들의 물건이 겁나게 크던데 아마도 이정도 되지 않을까, 과연 이게 들어갈까 궁굼했는데
들어가긴 들어가던데요, 물건의 반정도,, 먼저 제품에서 고무냄세가 엄청 심하게나서 비누로 씻고 또 씻고 해도
냄세가 가시지 않아서 콤덤을 쉬우고 20일 개근상으로 받은 유니더스 젤을 바르고 우리집 임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임자왈 이개 뭐냐고 지금 장난치냐고 절대 않된다고 거부합니다. 한번만 해보자고 소원이라고 간신히 꼬셔서 허락을 받고
하기 전에 임자의 중요 부위를 정성스럽게 마구마구 애무를 한 20분 한거 같습니다. 턱이 얼얼한 정도로 정성것,,,,,,
앞이빨에 털이 3가닥 뽑힐 정도로 정성스럽게요,,,준비가 된거 같아서 먹쇄넘을 살살 집어넣는데 물건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잘안들어가서 젤을 뚬뿍 바르고 밀어 넣으니 신기하게도 들어감니다. 전부다는 않들어가고 반정도,, 이제품은 애엄마용이
들립 없습니다. 처녀들은 아마도 제 짐작에 들어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스위치를 작동하니 제품 후미쪽에서 진동이 옴니다. 물건이 다 않들어가니 진동효과는 그다지 느낌은 별로 라고합니다.
임자왈 먹쇄 언능 빨리뻬고 서방의 가죽 침으로 침나아달라고 해서 언능빼고 본인의 가죽 침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서방 것이 최고요 라고^^;; 마지막으로 임자에게 먹쇄넘 똥구에 한번 해보면 않되겠냐고 물어ㅤㅂㅏㅆ는데요 먹쇠를 언능
ㅤㅃㅔㅆ더니 그넘으로 제 머리를 후려 갈기고 하는 말이 똥구는 절대 않된다고 고것은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자꾸그러면 갔다
버린다고 겁박하여 시도 해보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먹쇄는 자기가 보관 한다고 가져 갔습니다.
제품평 : 성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혼자사는 독신 여성에게는 유용한 물건 이지만, 유부녀에게는 진짜베기가 낳을거 같습니다.
동양여성보다는 서양여성용인거 같습니다.
물건 받는 순간 기분은 최고 에요♥♥♥♥ 배송도 보내시는분 이름 바꿔주시는 센스까지 *^^* 너무 흥분해서 개봉 컷을 놓첬네요 ㅋㅋ 일단 크기가 보통(남자)꺼의 2배는 되어보이네요(내심 걱정) -_-; 재질은 말랑해서 거부감도 없고, 입으로 넣어 보니 ㅋㅋ 느낌 아니까 ㅋㅋ 왠지 보고 만지고 있으면 흥분되네요, ㅋㅋ 차안이라서 진정시키고, 진동을 On 하니 머리 보다 밑에 진동이 내심 머리에 진동이 있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내심 기다가 되네요 ㅋㅋ 다음에는 길드려서 올릴께요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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