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셔플 콕&바기나 패닉(シャッフルコック&ヴァギナパニック) (NPR)
원심력을 이용한 진동으로 질 속을 자극하는 바이브레이터 '셔플 콕 / 바기나 패닉'.
가정용 전원을 사용한 파워풀 사양으로, 100~240V에 대응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삽입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이 부분은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도 아주 쉽죠.
원심력을 이용한 진동은 일반적인 로터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제공합니다. 떨린다기 보다는 뒤흔든다는 이미지랄까요? 커다란 원을 그리는 독특한 원심력 진동을 경험해보세요. 손에 들고 사용할 경우 강한 진동으로 손저림 증상이 나타나기 쉽지만, 삽입 후 팬티 등으로 고정하면 핸즈 프리로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진동은 총 6단계가 있습니다.
'바기나 패닉'은 G스팟을 압박하는 듯한 불룩한 형태가, '셔플 콕'은 리얼한 성기 형태가 특징입니다. 두 제품 모두 삽입부 형태만 틀리고 기본 성능은 동일하니, 원하는 형태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