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거금주고 토르소 구매해봤습니다.
구매 전 내용을 밑바탕으로 써보겠습니다.
1. 9kg로 답다
- 확실히 무겁다.
2. 생각보다 클 줄 알았지만 음...사이즈 소소
3. 부드럽고 삽입감 죽인다.(애널 미사용)
4. 뼈대가 있어 구매했지만..
- 다리만 벌려지고 허리가 죽여지거나 하는건 없음. 무거워서 잘 안되고 부러질꺼같아서 심주고 꺽기 무서움....
사용평
☆☆☆☆☆ 중 ☆☆☆☆
무거우면서 뼈대를 이용해서 자세를 바꾸고싶지만 잘 안됨. 하지만 사용감은 죽이고 오나홀? 이제 사용 안할려합니다. 좀 더 크기만 큰게 있다면 다양한 체위를 위해 토르소를 구매 할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