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가 , 자동 자위기구

처음 받게 되는 인상은 어? 생각보다 큰데? 일겁니다. 조금 큼지막 합니다. 
속의 촉감은 다른 용품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는 되는 충분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진동의 강도가 생각보다 많이 강합니다. 
자극 점을 잘 잡으신다면 단순한 피스톤 운동과 사정으로 이어지는 쾌감과는 또 다른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 쾌감은 머랄까요? 조금 지속시간이 길어서 더 좋더군요 
ps. 소리가 좀 큰 편입니다. 50~60db정도 나오더군요      그래도 좀 두툼한 담요정도 덮어주거나 이불 덮어 주시면 밖으로 새나오는 소리는 신경 쓰이실 정도는 아닙니다.

언뜻 보기에는 그냥 장난감 같기도 하고
부모님은 봐도 사용용도를 모를듯
크기도 작고 무게도 적당합니다.
근데 충전 단자가 상품페이지에 나와있는거랑 다르네요
세척할때 방수핀을 꼭 끼워야 한다고 하던데 이건 방수핀 끼우는 제품이 아니네요
세척해도 문제는 없을까 걱정이 되네요

소리가 너무 크네요 ㅠ_ㅠ

도착하자마자 썼는데 대박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처음 써보는건데 아주 좋네요.

처음 받자마자 크기와 실리콘의 부드러움에 놀랐고,
진동의 세기에 놀랐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니까 소리가 생각보다 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딱 적당한 소음인 것 같네요 ㅎㅎ
물건의 입구가 커서 성기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는데
입구에 젤을 도포하여 삽입하여 보니 의외로 딱 들어맞더라구요 
버튼을 눌러 진동의 세기를 조절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정말 황홀했어요,,
그 뭐랄까 오나홀과는 다른 조임이 느껴지면서 진동이 귀두 전체적으로 자극이 되니
사정까지 빠르게 가더라구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출중한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보던 것과 사이즈가 조금 상이하여 다시 들어가보니 제가 잘 못 본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처음으로 요도자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처음 삽입할 때는 상당한 통증이 따르더군요
그렇게 천천히 요도구멍을 넓히다보니 어느덧 통증이 쾌감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입문용으로 쓰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아요.아무래도 실리콘이다보니 타 제품과는 다른 부드러움이 있어서 더욱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랫만에 진동제품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기존의 제품은 제 두께보다 좀 넓어서 진동을 느끼기가 다소 어려웠지만!관통형에 끼울수 있는 제품  +  (충전단자 보호캡만 넣으면) 방수도 좋아서구입하게되었어요~
생각보다 길이가 길어서 빼꼼하고 튀어나오진 않았구요환기가 잘되어서 잘말라요ㅎㅎ
내부에 동그란 부분에서 강력크한 진동자극이 오기에온몸이 찌르르 울리네요따로 전후운동을 안해도 달고있는 것만으로도 사정에 이르렀구
자극을 느끼면서 여운도 느낄수 있어서 진동제품이 좋은거같아요ㅎㅎㅎ별도의 힘도 안들어가고
모터를 강한것을 넣어서 소음도 있는데 그만큼 힘이 좋아요(차피 혼자쓸거잖아요~ㅎㅎㅎ)패턴도 다양! 보관도 깔끔ㅎㅎㅎ

삽입형인 오나홀 같은거랑은 자극의 포인트가 다르다보니..
진동만으로도 사정할 정도로 자극이 되는구나 하는걸 제대로 깨닫게 되네요

자극이 약하단 분들도 있긴한데..둔감한 지루 정도가 아니라면 자극의 포인트를 못찾는게 아닌가 싶어요

확실히 소음이 좀 잇긴한데...어차피 혼자인 공간에서 쓸거잖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