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해보진 못했구요(기러기 아빱니다 ㅡ,.ㅡ) 포장은 다른분들이 올려주신것처럼 역시나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사탕도 함께요
감촉이 생각했던것보다 말랑말랑 하더군요... 사실 좀 딱딱하지 않을까 예상했거든요
크기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착용시 커지는 효과가 있겠더라구요....
2. 인상에 남는 것, 느낌, 의견 등을 적어주세요.
제가 코가 둔해서 그런지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던 냄새부분은 크게 모르겠구요
빨리 사용해 보고 싶으나 가족이 1월이나 들어오는 관계로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아무하고나 써볼순 없자나요... ㅠㅠ 나중에 사용후기는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응원, 칭찬, 격려, 추천사, 타사와의 차이점
처음으로 당첨된 이벤트라 참 좋았구요. 혼자서는 사용할수 없는 아이템이라 좀 아쉽네요
모두가 아즐성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울 남친에게 씌워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ㅋㅋ
11월 중순쯤에나 만나게 되지 않은까 싶네요 ^^ 남친 사이즈만으로도 버거운데 요것이 추가되면?? 흠... 이하 생략 ㅋ
처음 특수콘돔을 접했을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넘흐 이뻐서 대 만족이었어요~~
상자속에서 특수콘돔을 꺼냈는데 딜도의 실리콘 재질 느낌과는 확연하게 다른 ~~
아주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재질이더라구요~~
과연 이것을 어떻게 씌워서 사용하는걸까 상상했었는데~~ ㅎㅎ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넘 넘 얇고 보드러운 재질이라 돌돌돌돌 말리더라구요~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던 딜도 생각이 나서 얼른 딜도를 꺼내어 씌워봤습니다~~
딜도녀석도 꽤나 큰 물건인데 요것이 더해지니 더욱더 웅장한 귀두를 뽑내더라구요~ ㅎㅎ
사용느낌은...
11월에 남친을 만나 느껴본 후에~ 알려드릴께요 ㅠ 죄송 ^^;;
사진상으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기를 바래요 ^O^
포장은 보시는 바와같이 완벽하게...문구도..ㅋㅋ
안에도 뽁뽁이와함게 완벽하게 포장이 잘되어있었습니다.
제품은 투명에 핑크로..안쪽에는 동그란 스티로폼 막대가 형상을 유지하기위해 되어있고요..
여튼..제품을 사용하기위해..몇일을 기다렸네요..
솔직히 별기대없이...
드뎌 사용할 날이왔는데..와이프한테 미리 말을해두었죠..
후기내용에 엄청 커져서..여자들이 버거워할수도있다..남자도 털이 뜯겨 별로일수도있다고한다...여튼등등..사설을 늘어놓고
제가 장착을 하러 화장실에갔습니다..
기존후기를 보고 귀두쪽만 젤을 바르고 끼니 바로 들어가더라고요..
전 한 3초도 안걸렸나보네요..그렇다고 제꺼가 작은 사이즈는아니고 크다고 자부하지도 않지만 좀 큰편에 속하거든요..
근데 다 껴놓고 보니..이게 굵기가...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젤을 듬뿍 바르고 와이프한테 가서 ..사도 시도를 하였네요..
첨에는 아프다고 하더만..쑥들어가니..꽉찬,,원래도 꽉차이었는데..참 여체의 신비란...다시 한번놀랬죠..
제가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사정조절을 보통때보다 많이 못하는데..이날은 완전 대박이더라고요...느낌도 적당 조이는건 좀더쎄고.
여튼 하다하다 힘들어서 마지막에 빼고서 또 한참하다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와이프 말이 느낌은 따라올수없지만..일반콘돔보다는 안아프고 괘안타고하네요..
마지막으로 조루끼있는분들이나..좀 외소하신분들..사용강추합니다.
다른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제가 받은제품은 무난한거같네요.
그럼 다들 아즐성..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많이 바쁜관계로 아즐성에 소홀히 했던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늦게 나마 후기를 남기네요.
이번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영균 대표님께서 발송한 물품이
오늘중으로 도착 할 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을 때면 한 두번도 아닌데 어린아이처럼 마냥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선물을 받는다는 즐거움과 그 것을 체험해 보고싶은 조급함과 어떤 제품일까라는 신비감이 앞섰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울 마나님 일본 연수 다녀오자마자 바로 시크릿의 매직을 열창하더군요. 꼬박 일주일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드디어 개봉 박두!!!
역시 본인이외에 절대!! 개봉금지라는 강력한 경고문구가 있지만 과감히 찢어 발겨버렸습니다.
꼼꼼히 포장된 ㅤㅃㅛㄱㅤㅃㅛㄱ이도 사정없이 벗겨냈습니다..
작은 케이스를 벗겨내고 보니 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놈이 있더군요 ㅎㅎ
작은 막대사탕과 우영균 바나나몰 대표의 명함이 함께 동봉되 있습니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우면서 신축성이 예술인 말 그대로 반 영구적인 콘돔입니다. 콘돔 안에는 형태를 유지하기위한 스치로폴 폼이 들어 있어서 하얗게 보이구요. 귀두는 보는바와 같이 산뜻한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크기는 보드마카정도 되구요.매우 입체적으로 잘 생긴 놈입니다.
마술이 풀린 날 드디어 분위기를 잡고 조심스레 운을 띄웠지요.
"오늘은 풀코스로 간다."
위드유 엔미로 세정을 하고 샤워를 마친 마나님에게 미사일 애널 진동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주며 분위기를 잡은 후 1차는 스탠다드로 유희를 만끽하고 2차로 발그래 한 놈으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연주 했습니다.
그냥은 힘이 들고 오일을 약간 도포해야만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낯선 느낌이고 체내의 벅찬느낌으로 거부반응을 느끼긴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마지막으로 다시 위드유 엔미로 마무리하는 걸로 역동의 사랑은 끝이 났습니다.
우리 부부의 아름다운 성을 깨울 수 있게 도움준 아즐성과 바나나몰의 우영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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