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길이 |
18.5 cm |
지 름 |
8 cm |
내부 길이 |
16 cm |
우선 좋은 제품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____^
남성 자위용품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개봉했을때의 실리콘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향긋한 향이 나더군요.
약간 허연 가루?같은게 묻어나는 것 빼고는 결코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잡아 늘려보기도 하고^^ 벌려서 내부를 보기도 하네요^^
아무튼 아내의 손에서 유린당하는 야니를 빼앗아 화장실로 모셔간 후 이리저리 깨끗이 손질 한 뒤....
콘돔을 쓰고 야니 똥꼬주변과 자지에 젤을 듬뿍 바른 후 조심스럽게 찔러봤습니다.
자꾸 튕기네요? 자지에 힘을 팍! 주고 쑤~욱 찔러더니.... 헉!!!!!!!! 완전 쪼임 대박... 아내 똥꼬의 숨박힐듯한 압박감과 정말 똑같습니다. 사실 사용해보기전에는 그까짓거...하는 생각으로 했는데^^ 압박감이 장난아니더군요.
몇번 반복한 뒤 자지 깊숙히 찔러넣은채로 쇼파에서 티비 보고 있는 아내앞으로 다가갔습니다.
아내 앞에 보란듯이 서서.... [자기야 흔들어줘봐^^]... 아내 무척 신기해하며 계속해서 되묻습니다. [어때? 좋아? 이거 맨손으로 하는거보다 힘이 하나도 안든다^^]며... 초스피드로 펌프질을 해대는데... 껍질 벗겨질뻔 했습니다...--;; 아내가 계속 장난을 치네요. 이리 꺽었다 저리 꺽었다 해가며...
빨리 좆물 빼달라고 해도 장난만 치길래~ 아내 손을 뿌리치고 제 손으로 야니를 잡고 흔들어 제꼈습니다.
근데 앞에 아내가 있으니 그냥 허무하게 쌀 수는 없잖아요?^^
아내 다리를 M자로 벌려놓고 스스로 벌리도록 한뒤 보면서 야니를 자지에 끼운채로 펌핑하는데... ㅡ.ㅡ; 헉... 좆물 금방 터질듯하여 멈추고... 펌핑하고... 멈추고를 반복하다가 아내의 빤쑤속이 궁금해졌습니다.
빤쓰를 따라 딸려오는 애액줄기~~! 캬아^^ 이게 바로 진국이죠^^ㅎㅎㅎ
펌핑하다말고 빤쑤벗겨서 흘러나온 애액들 모두 빨아먹고 배고파서 보지속까지 혀를 꼿꼿이 세워 집어넣어 할타먹었습니다 ㅡ.ㅡV
M 자세로 하의가 실종된채 보지가 흥분하여 씩씩대는 모습을 보면서 야니로 장렬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야니의 장단점을 요약하자면~
장점
① 실리콘 냄새가 전혀없다.
② 굉~~장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③ 쫄깃한 압박감이 진짜 후장에다 펑핑하는 느낌과 유사하다.
단점
① 역시 사람이 아닌지라 차갑다^^ 당연하겠지만 사용하다보면 내 체온으로 인해 미지근해집니다. 뜨뜻한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정말 따뜻한 후장에 하는듯한 느낌이 들듯합니다.
② 사후처리가 번거롭다^^ 콘돔을 안쓰고도 해봤는데 좆물이 구녕안에 찐득하게 달라붙어서ㅡㅡ; 미지근한물에 담가놨다가 처리하면 괜찮더군요.
제가 사용해본 야니의 점수는
95점입니다.
남성자위용품을 처음 사용해본지라 다른제품과의 차이점은 모르겠구요. 제가 느낀 야니의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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