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보

박스안

본인이외에 절대!! 개봉금지!!!!!!!!!!!!!!!!!!!!!!!!

임의 개봉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근데 느끼는거지만 누군가 열어보고 더 궁금해서 열어볼수 있습니다 ㅋ

비늘 개봉샷

비닐포장(일명 뾱뾱이)가 잘싸여져 있습니다..

속 박스 개봉샷

내용물 : 국내산 세븐틴, 젤, 사탕, 명함

여기서 사탕은 흔히들 빡촌을 가면 끝나고 나서 사탕을 줍니다...

한판땡겼다는 표시로 주는거지요....

모르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촌근처에서 사탕을 빨고있거나 들고있으면 그런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명함...물건사시고 좋으면 연락을 바로 할 수 있게(?) 주시는것 같더군요....

우선 세븐틴을 정면, 측면, 밑을 찍어봤습니다..

실리콘이 생각보다 말랑말랑한데

정면샷을 보시면 구멍이 검지정도의 굵기정도로 뚤려있습니다

생각보다 조임이 덜하다는걸 조금 보일 수 있습니다...

추가정보로....정품 세븐틴은 구멍이 너무 작아서 잘 찢어집니다...

(어떻게 아는거지...)

-비밀입니다.

측면을 보시면 호리병모습이라는걸 보실수 있는데요

길이는 대략 20cm정도 되더군요

제 거기와 비교샷은 맨마지막에.....

진공(압박) 해서 사용하기 편하게 할 수 있더군요

사용법은 공지사항에 참조되어 있으니 확인하시고 사용해보세요

참고로 비관통만 가능합니다...

밑부분샷

보면 히프모양으로 나눠둔듯한 느낌으로 나눠져 있긴한데

모 겉모습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이제.......사용을 해봐야죠...

왔는데 사진만 찍고 있을건지.......

[팡팡, 슥슥, 으샤으샤, 질질, 후륵후륵]

- 상상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끝은 아닙니다.......

자 이제 사용은 했고.........

느낌을 적어드리면

정면샷에서 말씀드렸는데 구멍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모 저는 적당한데 조금 조임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일본산을 고가에 주고 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산들은 구멍이 작고 조임이 살짝 심한편입니다...그래서 그런지 내구성이 살짝 문제가 있긴하더군요

이건 안에 젤을 듬뿍듬뿍 넣어주고 압박방법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길이면인데 끝부분 그러니까 귀두부분까지입니다

이것이 저 안쪽까지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귀두부분을 자극하는게 살짝 덜하더군요

제가 끝부분이 조금 큰편인지라 자극을 잘받는편인데

살짝 느껴지는게 부족했습니다...

총평을 해보면

80점 정도 주겠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ㅁ'

언제나 좋은 물건 파시고 번창하시길 바라며!?

참고로 들고 한번 비교샷

비교샷은 삭제했습니다 ㅋ

무료체험이벤트에 당첨이 되어놓고..........

마음을 비우고 기다렸더니.... 어제 드디어 물건을 배송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ㅎ_ㅎ

그리고 오늘 도착 !! 근데...... 착불로 왔네요 ㅋㅋㅋ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잔돈 준비 안해놔서 당황했어요.

아...역시 안전배송 ㅡㅡbb

역시 함부로 버리기는 곤란해보이는 박스 ㅋㅋㅋㅋ

예전에 국산 오리지널 세븐틴을 써본적이 있습죠.

과연 에보는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17살의 느낌이라............  17살짜리랑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헉!! 조심)

한손으로 잡기 편안한 사이즈네요 - 진정한 핸드잡 사이즈.

명기세자매 시리즈는 좀 커서 한손으로 잡고 하기가 약간 불편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바나나몰 홈페이지에서 국산 에보에 대해서 꽤 많은 악평이 있더라구요..

뭐, 고무 같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데 직접 쥐어본 결과... 꽤 부드럽네요. 흐물흐물거릴 정도는 아니지만요.

국산 오리지널 세븐틴은 뻔뻔했던 기억이......

입구 사이즈는.......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좁은거 아닙니다. 적당해요.

안쪽을 살짝 벌려봅시다. 잘 보이시죠? ㅋㅋ

아 얼른 해보고 싶은데 사진을 찍어야 되서 이거 ㅡㅡ....;;

내부도 손가락 넣어서 만져보면 부드러워요~

괜찮은 편인데....왜 이리 악평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찬 바람을 맞고 와서 그런지 차가워서 ;;

찜질팩으로 살짝 몸좀 녹여주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제 경험상 입구가 원형인 제품들은 성기에 묻은 젤을 쓸어가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젤을 듬뿍발라줬습니다. 자아....그리고 시작 !!

예전에 구매한 세븐틴 오리지널 국산 말고는 대부분 리얼리티를 살린 제품만 써봤습니다.

명기의 증명이나 명기 세자매나 명기 옥녀 등등.

확실히 오리지널 세븐틴은 별로 였는데, 에보는 상당히 괜찮아요.

리얼리티 제품들은 느낌은 부드럽고 좋은데 쪼임이 약한데요, 에보는 우와........쪼임 장난아닙니다.

진짜 뿌리부터 윗쪽까지 꽈악 물어줘요. 뭔가 흡착된 기분이랄까요??

물론 실제 섹스와 비교하면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실제 사람에게서 느낄수 없는 쪼임을 고려한다면 이 녀석은 애장품이 될 가치가 충분하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싸는 순간까지도 꽉 조여져 있으니ㅡㅡb 쾌감 대박.

국산은 가격도 저렴하니, 몸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구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제꺼가  길이 13cm에 둘레 13cm 인데요, 일단 방금 한번 했지만 입구 쪽은 말짱해요.

욕먹을만큼 후진 내구성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아...방금 해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바람을 빼고 삽입을 할때요~

 2/3 지점부터 쭉 눌러 바람을 빼셔서 윗쪽은 공간을 좀 남겨두셔야되요.

너무 많이 빼면 안쪽이 접히면서(?) 이질적인 느낌이;;

그리고~ 하다보면 안쪽 자궁을 묘사한 부분쪽에 젤이 몰리는 경향이 있더군요ㅎ

뭔가 마른다는 느낌이 드시면 세븐틴 윗쪽을 꾹꾹 눌러주시면

자궁에 몰린 젤들이 아래로 다시 내려와서 미끌미끌해집니다 ㅋㅋ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