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이제야 올려서 죄송요~~ㅠ.ㅠ 회사출장이 많아서..
출장때문에 집에 아무도 없어 앞 슈퍼에 택배기사 아저씨가 맞겨놔서 저녁 늦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 사용 못하고 지금까지 보관만 하다가 어제서야 사용을 했습니다.
처음 박스를 뜯어보니 위에 사진처럼 확실히 밀봉되어있었습니다. 밀봉해제 후 안의 내용물을 뜯어보니 실리콘 냄새가 살짝났고, 베이비 파우더(?)같은 것이 살짝 발라져 있어서 일단 미온수로 세척을하였습니다.ㅋㅋ
그 후 집에있던 러브젤을 이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첫느낌은 살짝 덜 조여주는 것 같았지만 양쪽가슴을 안으로 모았더니 상당히 조여주어 실제 하는 느낌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80%로 정도)
또한 사용시 가슴이있어 가슴을 만지며 하는 듯한 느낌이어서 더욱 좋았고 정액배출구가 있어서 세척하기도 좋았습니다.
사용 느낌이 좋아서 100점드리고 싶지만 살짝 작아서 침대에서는 사용하기 힘들어서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점이 살짝 저하테는 불편한것과 보관이 좀 불편하여 95점 정도 주고싶스니다. ^^ 아무튼 좋은 제품 받아서 사용하게 해주신 바나나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후기 처음작성이라 허접해서 죄송요...^^;;;
좌상단이 개봉후 모습입니다..
실리콘 냄새는 다른 제품과 달리 약간 덜 납니다.
오히려 비닐에서 향이 더욱 강하고, 제품 보호를 위해 파우더(?)가 약하게 발라져 있는 상태가 오히려 조금 거슬리더군요.
사진이 비닐에 쌓인 색상과 세척한 후 색상은 상당히 차이납니다...
우선 2회만 사용해 봤습니다...(너무 급해서 제대로 된 준비없이 후다닥 해치우기 방식으로만 했습니다.)
제품에서 가슴모양의 탄성(?)지수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정도 가슴을 지닌 실제 여성이라면 더이상 바랄 나위 없을 정도니까요.
사진에서 보는 사이즈 비교를 위해 일부러 A4지 위에서 찍었는데, 보시면 알다 시피 작다 싶는 첫인상이지만, 실제로 움켜쥐면 한손에 꽉쥐어집니다.
게다가 한도껏 쥐어짜는 악력을 발휘할수록 제 손만 아프지 힘풀면 바로 반발력이 거의 처음처럼 돌아옵니다.
또 비틀거나 꼬집고, 모양이 일그러질도록 가운데로 모아서 즐겨봐도 다시 제 모습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안의 입구에 끼운채로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면 압력이 올라가는 구조때문에 더더욱 괜찮더군요.
사진에서 보는 질의 모습은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약간 두툼하게 봉긋 솟아오른 모습처럼 되어 있습니다.
구멍을 그냥 넣을때는 손가락 한개 정도만 어거지로 들어가는 식이지만, 실제 젤을 바른뒤에는 두개도 충분히 들어가고, 실제 사용시에도 무리없이 조이는 기분이 잘 느껴집니다.
뉴가슴체이스 후기 나갑니다.. ^^
낮 12시쯤 택배가 왔습니다.. 헉.. 올것이 왔군...
상콤하게 2500원을 지불하고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초롱초롱한 와이프..
자꾸 빨리뜯어보라며 보챕니다.. 은근히 부끄럼..-_-ㅋ
일단 박스샷입니다.. 주소는 정보보호를 위해 지웠습니다 양해 부탁..^^;;
그리고 이어지는 개봉샷들!!!!!!!!!!!!!!!!
개봉할때 언제나 마주하게 된다는 그 문구...
제품보호를 위한 뽁뽁이 안심 포장...
아하~ 사탕녀석 여기 있었구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샷..-_-;;
사탕님 부럽...;;
개봉기가 살짝쿵 길었군요.. 이제 사용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꽤 근수가 나갑니다..좀 무겁더라구요..
택배박스에 보면 5Kg이라고 적혀있던데
그에 상응하는 묵직한 무게입니다.
그걸 들고 화장실로 향했죠.. 물론.. 깨끗히 싯기 위함입니다..^^ㅎ
여기저기 .. 특히 그곳(?)을 성심성의껏 세척한뒤 가지고 나와 책상위에 올렸습니다..
바로 관전모드 들어가주시는 와이프님..ㅜ_ㅜ
부끄러워서 좀 그렇드라구요.. 신경쓰니 발기도 시원찮고..ㅜㅜ
그래도 살짝 힘써주신 와이프님덕에 똘똘이 기립!!!!
장갑 후다닥 써주고.. 페페로션 듬뿍 발라서 삽입을 하였습니다.
삽입강도는 그렇게 강한압박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어느정도의 조임은 느껴졌습니다.
첨 삽입구의 좁은입구..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돌기부 다시 좁은입구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경사부가 귀두를 자극합니다.
아.. 빼먹을뻔 했네요!!! 가슴!!!!
탱탱하면서 만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 몰캉몰캉해요 ㅎ
삽입시 가슴을 모아주면 조금 더 자극이 옵니다.. 하지만 너무오래하면 팔이 아프다는..ㅜ_ㅜ
전 그냥 책상에 앉아서 가슴체이서를 들고 아래위로 왕복시켜주는게 더 자극적이더군요..
제가 다른 제품은 써보지 못한터라 이렇다할 명확한 비교분석은 불가능하나
꽤 괜찮은 제품임에는 틀림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제품 밑에 있는 정액배출구 입니다.
보다더 깔끔한 뒷처리가 가능하겠죠..^^
여러분도 사용해 보시면 저렴한가격에 아주 만족할만한 제품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망설이고 계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총평
장점 : 비싸지 않은가격 , 가슴으로 인한 다양한 쓰임새 , 정액배출구로 인한 깔끔한뒷처리 , 고무향이 적어 거부감이 적다.
단점 : 무겁다 , 느낌전달이 조금 약함 , 부피로인한 보관상의 애로
음 일단 이정도구요 더 사용해 보면 또 다른것들이 눈에 보이겠죠.
두서없이 막 적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아즐성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저는 이만 한번 더 사용해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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