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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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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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고환페니스 , 츠보미

[최대판매 흡착꺽임] 탈부착 고환페니스 (진동)
[최대판매 흡착꺽임] 탈부착 고환페니스 (진동)<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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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판과 척추심으로 원하는 대로 사용가능한 탈부착 고환페니스
여성들의 자위나 체위 연습 혹은 커플들의 2:1 체험시 만점효과!!


고환 진동 딜도 중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히트상품, 탈부착 고환페니스 (진동)는
바닥의 흡착판과 척추심 내장으로 원하는 곳에 부착시켜서 원하는 각도로 모양을 만들어 사
용이 가능하여 여성분들의 자위나 체위 연습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며, 커플 여러분들도 2대1
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리콘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실리콘을 사용하여 삽입시에도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며, 말
랑말랑한 실리콘의 촉감은 마치 실제 성기를 삽입하는듯한 삽입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투명 색상을 사용한 남성 성기 디자인이라 살색 보다는 부담스럽지 않으며 사이즈도
남성의 손바닥 만한 사이즈로 보관시에도 매우 좋은 사이즈이며, 사용하실때도 일반 한국 남
성의 사이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제품은 진동 기능까지 있어, AA사이즈 건전지 2개만 컨트롤러에 삽입하고 작동시키면
더욱 강력한 자극을 느끼게 되어 순식간에 오르가즘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대 길이 19.5 cm
삽입 길이 15 cm
지 름 4 ~ 10 cm



횐님들 안녕하세요~~~~ 늦은시간 이렇게 후기2탄을 등록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ㅎㅎㅎ

사진을 컴터로 받아 지금 등록하는 중입니다. 1탄은 받자마자 사용후기 등록했으니...이젠 지난 주말 사용한 사진후기 입니다.

 

[탈부착 진동고환페니스] 이벤트 당첨 사진 후기

지난 주말 여친과 전 종종?(자주ㅋㅋ) 방문하는 MT로 GoGo씽~~ 했습니다.

이벤트 상품을 품에 안고 저와 여친은 방으로 고고고~~

 

우리 둘은 샤워 후 들고 들어온 맥주와 맛있는 안주를 먹었습니다.

드됴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은 저는 "맥주 더마실까? 라고 여친한테 물으니..

여친 : 아니!!!! 그냥 눕자~

저 : 으..으응!! ㅡ. ㅡ

우리가 들어간 MT는 야동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채널을 돌리는데 야동이...

여친은 꼴깍꼴깍 침을 삼키며 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넣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젖은 ㅂㅈ에 저의 그것을 손으로 잡고 ㅂㅈ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저: 잠깐!!!!!

여친: 왜!~엥

저: 지난 번에 사용한 장난감 어때???

여친: 싫어.....

저: 꼭 빼더라.. 좋으면서... 흐흐

여친: 흥....!!!

전 탈부착진동고환페니스를 씻어들고 다시 이불속으로 ㄱㄱㄱ

여친과 전 서로 온몸을 탐닉하며 점점 몸이 뜨거워졌죠.. 더군다나 우리의 장난감도 따뜻해져갔죠..

전 장난감의 진동을 On 시킨후 여친의 그곳에 가볍게 터치했죠..

여친: 아~~~~

다리를 꼬며 몸을 떨어대더군요..

이미 젖은터라 전 바로 삽입을 시도했죠. 콘돔을 쒸우고 진동을 최대로 하고 비벼대며 여친의 ㅂㅈ에 부드럽게 삽입을했죠..

넣었다 뺐다를 부드럽게 천천히 하다가

여친의 G스판? 근처에 오니 여친은 온몸을 비틀며 또한번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여기까진 평범한 후기라고 볼 수 있으나.....

이미 여친의 그곳에 들어가 있는 장난감을 안빠지게 잡고 저의 ㅈㅈ를 움켜쥐도니 여친의 클리에 비벼대는 겁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왁싱을 한 상태라 약간 까칠한?? 느낌...

여친이 클리?에 비벼대니 저의 그것은 부드러운곳도 닿지만 까칠한 곳에도 마구마구 닿는겁니다.

아~~~~~ 이런~~

아프다고 할수도 없고... 엉덩이를 빼자니 더 비벼댈것같고....

꾹참고 있으니 여친은 더욱 강하게 ㅂㅈ에 저의 ㅈㅈ를 비벼대는 것입니다...

 

여친은 계속 온몸을 부르르 떨며 저의 ㅈㅈ를 꽉! 아주꽉! 잡고 비비며 신음을 토해내는데 전 아픈 ㅈㅈ의 고통을 참고

여친을 위해 이 한몸 맡기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여친은 장난감의 뽕알을 잡고 놓지를 않더니 잠시후 저의 ㅈㅈ를 넣어달라고 또 애원하더군요...

흐흐!!! 그래서 전 너도 ㅈㅈ를 아프게 했겠다!! 라고 생각하고 여친의 G스판? 쪽에 진동부위를 가져다 강하게 댔습니다.

여친은 빼란 소리 한마디 안하고 비명만 질러대더군요...

속으로 전 "그렇게 좋은가?" 할 정도로 질러대더군요.. 침대는 이미 젖은 상태로.....

 

저: 아직 오선생 못만났어?

여친: 으~~응..... 자기께 필요하겠는데....!

저: 좀더 장난감과 놀아~

여친: 안해! 오선생 만날래...

저: 알았어~.

전 여친의 그곳에 삽입 후 둘은 열심히 아주 열심히 ㅂㄱㅂㄱ를 하다 무릎을 꿇고 여친도 같이 무릎을 꿇고 뒤치를 했죠..

여친은 한없이 물을 발사해 대는데 전 그게 왜케 기분이 좋은지....

여친은 그만!! 그만!!! 살려줘~~ 소리를 질러댔죠

저: 이제 마지막으로 오선생 한번 더 만나고 와야지?

여친: 아니 이미 만났어 그만 만날래!

저는 여친의 오선생 만나는 자세로 바꾼후 부비부비~~~~

전 다시한번 여친을 오선생 곁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 후기를 등록하고 전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상품인듯 하구요. 후기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드리며 여친과 전 오래동안 오래동안 사랑을 할겁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추후 좋은 상품있으면 사용 후 등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_)


일단 저에게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품은 수요일에 배송을 받았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집에 와보니

와이프가 받아놓은 택배 상자가 있더군요 개봉을 하고 내용물을 살펴보았습니다.

회색봉지에 잘 밀봉된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를 벗겨보니  뽁뽁이로 잘 싸여진 플라스틱 상자 안에는 

쭉빠쭙쓰랑 명함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본 순간 허걱...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허걱!! 대물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것도다는 약 1.75배 정도는 커보였습니다.엄지와

검지를 말아 쥐어봤는데 제것보다 굵기도 굵고 길이도.그렇고..이걸 와이프에게? 흠...

온갖 생각이 머릴 스쳐지나갔습니다.  와이프가 이걸 하려고 한다는걸 알면 죽일텐데. 애써 그건 그렇고

쓰파!! 이건 넘 크다...!!! 하며 씁쓸한 미소를 짓고는 와이프를 바라보았습니다.

마침 저녁준비가 한창이던 와이프에게 지긋이 웃으며 생애 첫 자신만의 장난감을 가진 소년의 맘으로

'자기야 이거봐봐!! 진짜크다.!!' 해맑은 미소를 짓는 저를 보며

설겆이를 하며 별관심없이 묻는 와이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몬데?" ...(진짜 별 생각 없이 묻는것 같았습니다.멀리서 보면 투명재질이라 잘 파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거? 장난감 똘똘이(흐뭇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다가오더니 유심히 보더니만.!!!

"이거 오빠꺼랑 똑같이 생겼네?" 신기한듯 이리저리 검지 손가락으로 찔러보고 우습다는 표정을 보였습니다.

"왜이렇게 커 설마 이거 나한테 하는거 아니지?" 물었습니다.

"맞아" 하고는 능글맞게 웃자 갑자기 얼굴을 홱 돌려 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응! 5일안으로 상품후기 써야돼~ 세상엔 공짜가 없는거야!" 했더니

와이프가 무섭다며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소원해진 부부사이 조금이라도 색다르게 기쁨을 누려보고자 했는데... !!

다급해진 심정으로 설겆이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간 와이프 허리도 주물러보고 아양도 떨어보고...

온갖 회유와 협박을 서슴치 않고 들이댔습니다.

이런 저에게 와이프는 짜증도 냈다가 다그쳐도 봤다가 완전무시도 하면서 방어를 해 나갔습니다.

3시간 회유와 협박끝에 와이프의 방어벽에 절감을 하고 첫날은 홱 삐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은 회식인 관계로 패쓰!! 오늘!!

회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집으로 와서 저녁상을 받으며 잠시 쉬었다가

설겆이 하는 틈을 타 어깨를 주무르며 다시 협상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어제의 과음을 미안해하며

그리고 손마사지와 등마사지등 봉사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아내는 별말없이 TV드라마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애타게 사람 애간장을 태우던 와이프가... 입을 열고 질문에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나 오늘 부터 그거 시작했어!!.

"왜 이제 얘기해?!!" 

꽤애애액!!!  방을 박차고 나와 건넌방겸 거실로 뛰쳐나왔습니다.

(주로 제가 생활하는 곳입니다. 휴식하고 컴터가지고놀고..잠도 여기서따로잡니다.)

이렇게 시간이 자정이 될무렵 아내의 꼬붕역할을 하며 온갖 설움과 구박과 "변X라는둥" 폭언을 들으며

패배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자리에 앉아 사용후기 대신에 변명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 오늘 부터 그거 시작했어!!

나 오늘 부터 그거 시작했어!!

나 오늘 부터 그거 시작했어!!

나 오늘 부터 그거 시작했어!!

나 오늘 부터 그거 시작했어!!

그런이유로  제대로 된 경험담 후기는 그거 끝난이후에나 올려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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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배송받았습니다. 

 

 

뽁뽁이에 정성스레 싸여진 제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투명박스 안으로 제품과 건전지가 보여요~ 두근두근

 

 

제품비닐포장 해제전~ 사이즈에 조금 굵다 싶었습니다. 

비닐을 걷어낸후 조금...이 아니라 좀 많이 굵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불안감이 엄습햇습니다.

후기는 써야겠고 와이프가 이걸 해줄지도 보기만 해도 겁먹을거 같은데...

참고로 와이프는 미니 사이즈를 좋아합니다. 제꺼(?)도 미..미.니..미디엄(?)..흠흠...

 

결국 오늘에서야 추가샷을 찍었습니다. 와이프가 그거를 시작한 계기로 좀더 후기를 보람차게 써야겠다 싶어

분해를 했습니다...아.. psp분해하고 psp 벽돌된 사연이 있지만... 설마.. 암튼 이렇게 분해후에 

1번 꺽임 뼈대는 자유자재로 꺽임니다 뚜둑뚜둑 뼈 소리도 나요..ㅋㅋ 360도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하며

꺽임의 한계는 있습니다. 저게 실리콘 안에서는 지지대의 역할을 합니다.

3번  실리콘 바디는 말랑말랑하구요~ 젤리같습니다. 그래도 원형은 유지하기 때문에

여성분의 소중한 그곳이 작은사람에겐 좀 힘들거 같아요

2번모터는 강력합니다. 오우~ 정말 쎄요.. 죄그매서 별루일까 싶었는데 오히려 덩치크고 딱딱한 바이브 보다 훨낫더라고요

저기 모터는 와이프도 인정했더랍니다.

 "쬐끄만게 쎄네..."라고.... 그리고는 한참후 꿈나라로 떠났습니다.

그거와 함께...

 그래서 꿈에서나마 만나라고 손에 살짝 얹어서 같이 보냈습니다.

 

사실 손에 비해 크죠? 저리 크니 겁을 먹을만도 했겟죠... 크흑... 2주 앞으로 2주 대기하면 그게 떠납니다.

그러면 그때!! ^^

 

암튼 잘 받았고 받은 순간은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지금은 불타는욕구때문에 잠도 잘 안오네요...

암튼 50% 부족한 저의 후기였습니다.


주의사항
  • 윤활젤이나 마사지젤을 꼭사용하세요. 용품 특성상 젤을 사용하지 않을시 중요부위에 손상이 갈 염려가 있습니다.
  • 용품 사용시 꼭 콘돔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위생과 청결뿐아니라 제품의 수명에도 도움이 됩니다.
  • 세척 및 보관시 뜨거운 물은 형태의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상온이하의 물로 세척하시기 바랍니다.
  •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온열 제품(워머,발열제품등)의 경우 전원ON 후 상품의 발열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실리콘 재질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실리콘 제품의경우 란제리 착용시 이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색상이 있는 란제리 착용시 주의 바라며 착용시 충분한 세탁후 착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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