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 후기가 너무나 늦었습니다.
매일 새벽에 습관적으로 출석을 하다가 지성이면감천이라고 530여일을 개근을 하고보니 바나나몰 운영자님께서도 성의를인정하셨는지 1등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가 태어나 이벤트나 경품응모에 1등으로 당첨이 된건 처음이네요...
바나나몰 이벤트에 기운을 받아 로또를 사보았지만 로또는 꽝..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물건을 받고 와이프에게 당첨 사실을 알리고
작업?에 들어갔으나 와이프가 거부반응을 일으켜 미수에만 그쳤습니다.
재질은 실리콘재질이라 부드러운데 와이프님께서 거부를 하다보니 삽입은 실패했고 진동으로만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진동에는 만족감을 표시했구요...
다음번에 다시 도전해보고 성공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