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겔 운동용으로 볼 찾다가 후기가 가장 많고 약간의 판타지가 있던 흉악한(?) 친구를 골랐는데요! 지름이 3.5cm라고 해서 부담없이 골랐는데... 이럴수가...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 너무 크더군요...ㅜ 전에 다른 제품 구매하고 받은 젤도 사용해보고 풀어도 보고 했는데도 절반까지만 들어가고 그 이상으로 못 넣겠더라구요..ㅜㅜ 원래 넣고 다니면서 운동하려고 구매한거였는데 아직은 무리인가봐요ㅜㅜ 나중에 다시 시도해볼게요! 그리고 함께 구매한 yes 페로몬 향수 후기! 페로몬 향수는 항상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한번 구매해 봤는데요! 많은 후기처럼 막 씻고 나온 비누향이 뭔가 달콤하면서도 좋더라구요. 그냥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담없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