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기구로 모터 부하를 경감 장시간 플레이에도
대응하는 상급 모델
바이브와 로터 진동 자극에 익숙해진 여성이 다음 단계를 목표로 할 때 반드시라 해도 좋을 만큼 검토하는 것이 전마입니다.
많은 전동 마사지기 중에서도 '페어리 시리즈'는 '텟팡'으로 알려질 만큼 안정된 세일즈를 자랑하고 있고, 특히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본작의 기초가 되고 있는 '페어리 미니'입니다. 본체 크기와 진동 파워 밸런스가 좋고, 어태치먼트도 풍부하게 라인업 되고 있어 확장성도 풍부. NLS에서는 시리즈 누계 판매 수 중 무려 절반 가까이가 '페어리 미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형 히트 전동 마사지기인 '페어리 미니'이지만, 첫 등장이 2007년 8월이고 "본체가 뜨거워진다", "장시간 사용이 걱정"이라는 보고가 다수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출시된 본작 '페어리 터보'는 그런 '페어리 미니'의 약점을 극복한 고급 모델입니다. '터보'라는 이름이 붙은 대로 대형 전동 마사지급 하이 파워 진동을 갖추면서도 독자의 쿨링 팬을 내장해 연속 사용해도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도록 실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전동 마사지기로서의 기본 성능은 이미 '페어리 미니'에서 실증되고 있습니다. AC전원의 하이 파워 진동은 물론 무단계 조정할 수 있는 다이얼식 스위치나 잘록한 목부분(neck), 인상이 좋은 헤드 소재 등, 지금도 전동 마사지기계 정상에 군림하는 유틸리티는 건재합니다.
파워 MAX시의 모터 소리만은 여전히 너무 크지만 이에 비례할 만한 과격한 바이브레이션을 체감할 수 있어 성인용품 상급자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또, 본작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동시에 발매된 아이템 'SHOCK(페어리 미니용 어태치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본작의 초강력한 진동으로 쾌감 자극을 선사할 것입니다.
기존 어태치먼트에는 없는 개성있는 폼이 새로운 쾌감을 불러일으켜 주므로, 꼭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1. 러브젤을 제품의 입구 또는 페니스에 충분히 바른 후 사용합니다.
3.
파우더를 발라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원래의 부드럽고 매끈한 조직이 잘 보존됩니다. 4. 진동기 장착모델의 경우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