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바이브 , 애널 자위 남성용

102-r을 구입했어요. 101은 어차피 품절이고 크기도 작아 보여서요. 일단 재질이 좀 흐물거려서 삽입시 좀 애를 먹겠더군요. 익숙지 않은 분들은 힘들 것 같아요. 크기도 작지 않아서 항문 통과시 통증이 있어요. 선이 길긴 하지만 좀 불편한 건 사실이고 대신 진동은 마음에 듭니다. 마감 처리도 좀 좋지 않아서 그곳으로 이물질이 배이고 흐물거리는 재질이라 수축시 전립선을 찌른다기보다는 훝고 지나가는 느낌이라 확 오는 것도 없고 가장 큰 문제점은 탭이 없고 헤드가 커서 자극시 돌아가요. 이 단점이 보완되지 않으면 만족도가 낮아요.

상품 받자마자 밤에 사용해봤어요
일단 큰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엄청커요 ㄷㄷ 애널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확장 하지 않으면 안들어가요
일단 제품이 엄청 *탱탱*해서 굉장히 편해요 굴곡도 져서 전립선에 직빵으로 자극을 줘서 한시라도 긴장을 놓을수가 없었어요 강추

전립선 개발하시는 분이나 꽉찬 느낌을 원하시는 분이면 이 제품만한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ㅎ

다만 ★주의사항은 초심자는 반드시 한 치수 작은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사은품도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빵빵하게 주셔서 감동이라는ㅠ

드라이오르가즘 개발을 하기위해 닥터바이브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고무처럼 탄성이 되는 재질이지만 약간은 그 크기에 조금은 적잖이 긴장되기도 합니다.

상자상단에 성의학박사가 추천한다는 문구가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만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도이기에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고, 다양한 성생활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남자의 신체적 특성에 대해서 조금더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