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하트사의 책상밑 펠라 이후로 정확히 두번째 구매인 니포리기프트사의 오나마즈 레이코를 수령하였습니다! 처음 뜯는순간 느낀건 재질과 마감, 그리고 냄새였습니다. 책상밑 펠라는 마감이 뭐랄까...조금 까져서 뜯겨나간부분?이 좀 있었는데 레이코는 그런거 전혀없이 깔끔한 마감을 갖고있네요! 그래서 포장뜯을때부터 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장뜯자마자 바로 전에 바나나몰에서 사뒀던 토토젤100ml짜리 발라서 사용해보았는데~ 느낌이 책상밑 펠라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책상밑 펠라는 부드러운 자극과 조임으로 천천히 기분좋게 플레이해주는 타입이라면, 레이코는 첫 삽입시부터 부드러운 삽입감과 함께 강력한 조임과 자극을 주면서 안쪽의 오돌토돌한 수많은 돌기들이 끝도없이 나올때까지(?) 자극해줍니다. 덕분에 기분좋았ㄱ구요, 사실대로 말해서 전에사둔 책상밑 펠라에겐 미안하지만 이게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가끔 약하고 기분좋은 자극이 필요할땐 그걸 찾게되겠죠? 다음 성인용품도 무조건 바나나몰에서 구입하렵니다~ㅎㅅㅎ 총알같이 빠른 철통보안배송과 저렴한가격이 너무 마음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