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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5_17059_20190220181822_1.jpg반갑다 나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딸잡이다.
본인은 인터냇에서 존대말은 안쓰니 이해하라.
본인이 구매한건 현재 개릴라 행사중인 슈퍼스타 리카이다.
일단 캐이스 부터 확인해보자캐이스는 이런느낌 비닐이 그대로이다.
참고로 가격은 실가격8000원 배송비포함 12000원정도 동내 닭집 치킨 한마리 가격이다
일단 꺼내보도록 하자
오오 두겁다 상당히라고 할정도로 두꺼움 실리콘 무게감도 상당하다.
기름기도 없고 뭣보다 감촉이 아주 좋다.
그럼 일단 사용해보자 홍콩으로 쏭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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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뭐랄까 자극과 조임이 부족하다
홍콩으로 가려다 동내 홍콩반점으로 가버린기분
어째설까? 뒤집어보자
흐음 일단 보면 주름이 작고 적다. 주름이 앏고 적은만큼 자극은 적다.
조임도 조금 별로인 정도라 닳고닳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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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름기+감촉=우리의 뱃살
아주 부드럽고 탱탱하다 기름기도 없다.
삽입감=으음....
아애 없는 정도는 아니고 뜨근할주록 좋은정도. 무포경인 사람은 벗겨지지 않으니 안심
자극=뭐야이거?
잇기는 잇는디 없는거만 못한정도 작지만 돌기가 잇다는 것이 히망
조임=없다
조임이 적으니 진공효가도 적고 자극도 이때문애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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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뜨끈하개 만들어 쓸수록 좋으나 큰 자극을 기대하지는 말것. 실리콘 감촉이 좋은것이 위안.
특이한 점은 저가형 치고는 두겁고 무겁다는것. 사실 이것이 최고의 장점.
8000원을 개발비가 아니라 실리콘으로 써러림듯한 느낌.
12000원이면 다이어트 하는샘치고 닭말고 오나홀사도 나브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