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홀 핸드 마스터를 좋은 기회를 통해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전체 적인 구성을 보자면 사진과 같이 손잡이가 달린 박스 포장이 되어 옵니다.
들고 다니기 굉장히 편하게 되어 있으며 박스 안에는 보호제가 발린 G-홀 과 작은 젤 한포가 들어가 있습니다.
1. 장점
1) 굉장히 좋습니다. 디자인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어 시각적 자극 또한 엄청 납니다.
2) 젤을 발라 손가락을 넣어 보니 여성의 이쁜이와 굉장히 흡사한 자극을 느낄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3) 입구 가 굉장히 좁아 넣을때 부터 조임을 느낄수 있고 중간중간 앞부분에 툭툭 걸리는 부분이 또 자극이 엄청 납니다.
4) 전체 적으로 조임이 상당하며 부드럽고 거북이 앞부분을 크게 자극 합니다. 또한 비관통 형이라 그런지 젤을 바른후 공기를 빼고 삽입하면 빨아들이는 느낌또한 받을수 있습니다.
5) 위아래로 움푹 파인 손잡이가 있어 잡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2. 단점
1) 내구성 : 두번째 사진과 같이 젤을 충분히 오히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도포 하고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회 사용에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수차례 더 사용해보아야 겠지만 찢어짐이 저위로 더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2) 무게 : 부드러운 재질로 중간을 잡았을경우 낭창낭창에게 움직이며 무게가 조금있는관계로 빠르게(초당 5~6회) 움직일경우 20~30분 정도 오래 움직이는 힘이 듭니다.
총평 ★★★★☆
중저가 형으로 처음 오나홀을 사용하시는분이 체험하기 딱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받았지만 파손되어 더이상 사용 못할경우 구매의 의사가 충분히 있으며 이로써 상위 모델을 하나씩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제품 입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