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굵기는 상당합니다. 물론 쫌 말랑거리기는 하지만, 원낙 크기때문에
삽입에는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고요. 진동은....음....예교 수준이랄까요?
무게감도 묵직하고~
마눌님 삽입하면서...헉!!!!하더이다. 그런대 역쉬 넘 커서 그런지...
앞부분만 삽입되고~그것 만으로도~속이 꽉찬 느낌이었다나 모라나...ㅋㅋ
넘 대물인지라 자주는 사용하기 힘들 것 같고요~
특별한 이벤트가 생각날때! 가끔 자극적으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자 할 때 강추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