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Michael Young 과 토이즈하트가 함께 만든 '사바 (Sabar)'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진동 기능으로 무장한 최고급 바이브레이터!!!
항상 일제 바이브레이터는 주로 실리콘 제질의 성기형 혹은 판타스틱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독일의 펀팩토리나 스웨덴의 레로와 같은 디자인의 제품들은 찾아보기
어려웠던것이 사실인데, 이번 토이즈하트에서 출시된 제품 '사바 (Sabar)'는 이런 전형적인 일본
식 바이브레이터의 틀을 벗어난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본 제품을 디자인한 사람은 다름아닌 영국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영입니다. 현재
홍콩을 기점으로 아시아에서 주로 활동중인 마이클 영은 이번에 토이즈하트와 함께 성인용품을
제작하였는데, 바로 그것이 본 제품 사바 (Sabar) 입니다.
외관을 보면 확실히 세계적 디자이너의 작품답게 미니멀하고 심플한 블랙컬러의 디자인이 정말
이게 성인용품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매우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진동 기능 또한 성인용품 업계
최고 기술을 가진 토이즈하트사의 바이브레이터라 그런지 매우 훌륭합니다. 17.8cm의 길이의
사바를 그녀의 음부에 삽입하여 진동을 사작하면 정말 최고의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동의
강약 또한 자유자제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 모든 진동 기능이 AAA사이즈 건전지 2개로 작동이
가능한 저전력 제품입니다. 사용후에는 제품 팩키지에 동봉된 세련된 전용 파우치에 보관하면
누구도 성인용품이라고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처음 본 제품을 접하시게되면 어디가 조작 버튼이고 어디에 건전지를 삽입하는 건지 어리
둥절 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의 설명서 또한 일본어니 국내 분들은 아래 상세정보의 사진을 보
셔야 당황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기존 일본 제품의 구조에
익숙하신 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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