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택배가 온다는 문자에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받았습니다.
박스를 여는 순간 손 한뼘 정도 크기의 아이 엉덩이 만한 명기 미소녀가 저를 반겼습니다.
하프형을 처음 써보는 저에겐 다소 생소했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웠고, 두개의 구멍이 엄청 작아서 강한 자극을 기대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강한 자극을 기대한 저에게 살짝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한구멍의 자극에 익숙해져 갈때 쯤 다른 구멍에
넣어서 하니 질리진 않았습니다. 정액배출구가 뒤에 있어서 세척도 간편하고 실리콘제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냄새도 심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생긴게 작고 귀여워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끝으로 바바나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