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착 상품 구성입니다
뜯어보니 러브젤 1통과 사탕 2개에 제품이 봉지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큼니다. 가로
19cm 세로 19cm 높이 9cm 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큼니다. 무게도 무겁고요... 한손으로 못잡습니다. k2소총보단 약간 가볍지만 거의 비
슷한 무게로 느껴지네요 ㅋ 사진에서는 못느끼시겠지만 지금 제 왼손 떨고있습니다. 무거워요~~~
그리고 겉에 하얀 분이 묻어 있습니다. 삽입시 러브젤과 하얀 분 (파우더)이 뒤석여서 부칭게 반죽처럼
되었네요. 필히 한번 씻고 말린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눈감고 만지면 진짜 살만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지구멍은 특히 똑같아요 밑에 클리토리스도있네요
진짜 보지 만지는줄 알앗음
보지도 잘늘어 나고 좋습니다.
다만 항문은 돌기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넣자마자 보지들어가는 구멍과 바로 만남니다. 밑에 그림에서
처럼요. 그림에서는 항문 구멍도 길고 울퉁불퉁한 그림이었는데 명기여대생은 이점이 차이
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정액 나오는 구멍도 있습니다.
그림처럼 항문과 보지가 바로 만나는 구조;;
제가 그림은 잘 못그리겠는데 위의 빨간색 팬으로 표시한것 처럼 항문과 보지가 거의 붙어있습니다.
항문으로 넣고는 바로 보지넣던 곳으로 연결되서 약간 실망은 하였습니다. 하지만 느낌은 좋습니다
일단 총평을 하자면 겉모양은 만족입니다. 질감도 상당이 피부와 유사하며 특히 볼기짝을 찰싹찰싹
때리면 소리가 진짜 엉덩이 때리는 소리와 흡사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빨아먹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제 자지를 빨아먹는다고 해야하나...;; 아주 쭉쭉 짜네요 첫날 요년이 쭉쭉 빨아서 연속으로 3번
했다는;;
다만 많은 유저들이 그랬듯이 세척할 때 진짜 귀찮습니다. 저같은 경우 데톨같은 향균 액체비누로
속안에 손으로 넣어서 닿고 행구었습니다. 제일 번거로웠던 것은 물기제거 입니다. 겉은 대충 어떻게
닦겠는데 속안은 정말 잘 못닦겠더라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 겉은 수건으로 닦고 안은 물티슈를 완전
건조한후 볼펜에 끼워서 속안의 물기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팁인데 아기들이 바르는 파우
더 있자나요 그것을 겉에 바르셔야 합니다. 안바르시면 완전 끈적끈적 거립니다. 이 팁은 대물xx님이
알려주신 정보로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기존에 싸구려 인공보지만 쓰다가 이렇게 좋은 상품을 접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 점수는요 94점
우선 이벤트에 당첨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운영자님과 랜덤 기계에게 감사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일단 사용후기부터 들어갑니다..ㅎㅎ
친절한 우체국 택배가 도착했네요~~ 따끈따끈하기두 하지~~
본인이 아닐시 처벌될수 있다는 문구는 역시나 겁이 납니다~~ 식품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어떤처벌을....
대표님의 명함과 사탕 2개 그리고 젤..... 오늘에 주인공인 헉....
당첨 됐는데 택배 오는동안 대학에 붙었나 봅니다~~
여대생의 풋풋함 그대로 전해준다는 명기 여대생~~
박스의 문구처럼 농익은 여대생을 기대해봅니다~~
답답한 박스에거 갓나온 여대생~~ 남자자위기구는 첨이라 깜짝놀랬습니다..
무게가 엄청나요..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삽입을 할수 있는 구멍이 2개있네요~~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손가락을 넣어보니 안에 돌기들이 있어요
오돌도돌한 돌기들이 삽입후 자극을 줄것으로 기대 됩니다.
여대생에 바닥쪽을 찍어봅니다..
구멍이 하나 있네여.. 관통형이었어요.. 사정할때나 세척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진짜 후기 들어갑니다.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들과 놀러가서 혼자 여대생과 즐겨볼수 있었습니다.
우선 개봉후 여대생을 만졌을때 손에 뭔가 묻더라구여.. 가루같은...
그래서 화장실로 데리고가서 깨끗이 씻겨 줬습니다.. 구석구석..
수건으로 말려주고 데리고 나와서 후끈한 야동을 하나 틀어놓고
일단 똘똘이가 화가나길 기다렸죠..
슬슬 똘똘이가 화를 내기 시작해서 동봉된 젤을 여대생에 구멍에 발랐어요..
그리고 곧 삽입...
와우~~ 기대했던것 만큼 느낌이 옵니다..
돌기부분도 적당히 느껴지고 조임도 상당하네요..
몇번 움직여 보고 다른 구멍에도 넣어봤습니다..
음.... 두 구멍이좀 다른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조임도 살짝 다르고..
제가 사용방법을 몰랐던 걸까요.. 팔이 아파 옵니다.. 여대생에 엉덩이를 들고 했거든요..
앉은 자세에서는 그 방법밖에 없어요.. 그래서 두 손으로 여대생에 엉덩이를 감싸고~~
편합니다... 느낌이 바로 와요..
혹시나 이 방법은 어떨까 해서 바닥에 여대생을 놓고 엎드려서 해봅니다...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좀 끈적끈적한 재질때문인지 여대생은 꼼짝안해요..
다시 앉아서 몇번을 움직이니 옵니다... 그들이...
앗... 절정에 다다른 순간 여대생에서 똘이가 빠져나와버렸어요.... 다시 넣을려고 하는 찰나~
여대생에 엉덩이에 그들이....
여기서 사용과정은 접을께요..
사용해보니 장점은 질감이 정말 좋아요... 쪼임도 확실하고.. 돌기도 느껴지고..
구멍두개가 서로 다른 쪼임을 가지고 있는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단점은요.. 너무 무겁다는... 그리고 하고 나서 세척할려니 좀 귀찮고..ㅋㅋ
특별한 단점은 없는거 같아요..
사용해본 결과 100점 만점에 80점 메겨 봅니다..
아무리 명기여대생이라고는 하나... 역시 체온이 없는 관계로 와이프보다 못하네요..
이상 어설픈 후기 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나름 쓴다고 쓴건데.. 허접해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