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의 이름을 뭘로 해야할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ㅎ
지난 금요일 저녁즈음 입금을 하고 주말을 보냈습니다.
정말 애가 타더군요..ㅠ
우체국 택배라 주말은 배송이 않된다는....;;;;
그렇게 기다리던 제품을 오늘!!월요일에 받았습니다!!!!
뭔가 무거운 물체에 압사 직전이었던거 같네요;;;;;
겉 포장 개봉사진 입니다.
강력한 문구가 보이네요..ㅎ맘에 들었어요.
비닐 포장을 개봉하자 추억의 ㅤㅃㅛㄱㅤㅃㅛㄱ이 등장!!
하얀 종이로 보이는 저 물체는 명함 이더군요..ㅎ
명함 밑에 노랭이 사탕도 보이네요..레몬맛 이라 맘에 들어요ㅋㅋ
드디어 내용물 공개군요...ㅎ
앞에서 언급했던데로 제품과 명함 사탕입니다.
제품 완전 개봉입니다.
색상도 뽀얀게 맘에 들구요
무엇보다 탄력과 감촉이 좋더군요ㅎㅎ
윤활젤도 보이는군요ㅎ
마지막 사진이군요..ㅎ
뭐 그냥 좀 적나라 하게 보일까해서 구멍을 살포시 막아 보았어요ㅎㅎ
전체적인 평을 내자면
제품 구성이나 감촉 탄력 다 맘에 들었구요~
다만좀 아쉬운게 있다면 길이가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여..
윤활젤을 듬뿍~!!바르고 살살 밀어 넣고 약간의 훈동후
제 물건의 뿌리부분까지 깊숙히 넣었더니
반대쪽으로 귀두가 쑤~욱!! 뭔가요......ㅋㅋ
좀더 긴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참고로 제꺼는 13.5cm 정도구요..)
그래도 쪼임은 확실히 좋더군요
느낌도 손으로 하는거와는 감히 비교를 못 할 정도 입니다.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과감하게 질러주세요~
절대!!후회 안하길 겁니다.ㅎ
아!! 혹시 이 제품 투명한것도 있을까요?
변태 성향인지는 모르나..왠지 투병한것도 있으면 써보고 싶다는...;;
이상하게 바라보진 마시구요;;;;;;
이상 짤막하게 후기를 마쳐 볼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