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가 장난 삼아 준 포켓 텐가를 처음 썼을 때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처음엔 이게 얼마나 괜찮겠어 라고 안쓰고 잊고 있다가 우연히 꺼내 썼는데,그냥 단순히 두꺼운 콘돔정도로 생각했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죠.이렇게 간단하고 작은게 이렇게 좋은 느낌을 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친구가 텐가 매니아라 많이 갖고 있는데 더 달라기 미안해서 주문을 했습니다.1회용 이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내구성이 있어서 여러 번 써도 크게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다만 에어테크 같은 기믹이 없기 때문에 손테크닉이 상당히 필요합니다.여러번 쓰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기술을 찾는다면 이정도의 가성비 제품은 없다고 봅니다.텐가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한국도 일본처럼 성에 있어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마치 죄인이 된 것 같이 죄책감을 가지고 더이상 음지에서 변태적으로 즐길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당당하게 공개할 때 더 건전한 성생활과 자기만족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처음 바나나몰에서 구매할때 많이 망설였습니다.그러나 친절한 고객응대에 믿음이 갔고 포장과 배송을 보면서 신뢰가 갔습니다.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
텐가의 가장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 아닐까요.
혼자쓰기에도 연인이 같이 쓰기에도 이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점성이 다른 제품도 있지만 이제품이 가장 실제 느낌에 가깝습니다.
점성이 강하다면 물을 조금 넣어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 후 끈적임이나 이물감이 전혀 없고 물로도 세척이 너무나 쉬워 깔끔합니다.
텐가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한국도 일본처럼 성에 있어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마치 죄인이 된 것 같이 죄책감을 가지고 더이상 음지에서 변태적으로 즐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공개할 때 더 건전한 성생활과 자기만족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바나나몰에서 구매할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고객응대에 믿음이 갔고 포장과 배송을 보면서 신뢰가 갔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
텐가 제품은 여러가지 써봤지만 가성비 제품으로서 이만한 건 없다고 봅니다.
관리하기 편하고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고 무엇보다 진공의 느낌은 다른 제품은 흉내낼 수 없는
텐가만의 특깆이죠. 다만 상단의 구멍이 조금 작아서 움직임이 심할 경우 공기 빠지는 소리가 다소 크게 납니다.
이 경우에는 구멍을 드릴로 조금 넓혀주면 소리가 많이 줄어들고 압력도 적당해져서 오히려 좋습니다.
기존의 보통 사이즈 제품보다 작아서 뭔가 다른 특별한 느낌을 기대했지만 제품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쓰다보면 실리콘이 좀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용 후 꺼내서 세척하기에도 상당히 편하며 내구성도 나름 좋습니다.
다만 세척 후에는 바로 조립하지 말고 반드시 뽀송뽀송하게 말려줘야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성인 용품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한국도 일본처럼 성에 있어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마치 죄인이 된 것 같이 죄책감을 가지고 더이상 음지에서 변태적으로 즐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공개할 때 더 건전한 성생활과 자기만족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바나나몰에서 구매할때 많이 망설였지만 친절한 고객응대에 믿음이 갔고 포장과 배송을 보면서 신뢰가 갔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