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극 오나홀을 엄선(?)하여 내돈내산 후에 한달정도 사용한 후기
* 첫사랑 망상
보건교사라는 컨셉에 급격히 끌려 구매한 오나홀삽입감 사용감도 꽤 좋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오나홀 중에서 촉감이 가장 몰캉몰캉함 ㅋㅋㅋ그러나 내구성은 별로. 두번 정도 쓰고나니 입구 부분이 많이 찢어짐. 인두 장만해서 수선해야 할 듯
* 격렬 컬링 아가씨
첫사랑 망상처럼 이것도 스포츠선수에도 급 끌려서(쓸데없는 망상이 참 많은가봄..) 구매한 오나홀반투명 오나홀은 처음 써봐서 신기했는데 삽입감 사용감 매우 좋음. (사정할 때 정액 나오는 것까지 보이게 되니 묘하게 흥분됨..ㅎㅎ)안에 있는 컬링 스톤 모양의 돌기도 엄청 자극적임. 첨엔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했는데 상당히 느낌 좋음현재까지도 내 최애 오나홀로 열일해주고 있음
* 버진 루프 하드
이거는 후기가 좋아서 사본 오나홀. 역대급 고자극에 쪼임이라고 해서...
확실히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좋은 사용감이었으나처음엔 페니스를 삽입하면 밖으로 밀어내려는 느낌이 강해서 사용하기 좀 힘들었음.그래도 익숙해지고 나니 괜히 좋은 후기 많이 달린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