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을 좀 늦게 받게 되어 사용을 아직 해보지는 못하고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T^T
일단 저 역시 테크닉 알바 상품 후기를 올리신 분들 처럼 손가락에 끼고 찍어봤습니다.
이 상품은 이번주에 나이트 가서 잘 낚아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맞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참......찰져서 무의식적으로 조물딱 조물딱 하게 만듭니다ㅋㅋ
냄새는 역하지는 않지만 잔향이 좀 묻어나구요.
이걸 어떻게 끼나 싶었는데 신축성이 좋아서 손가락으로 벌려서 착용하면 됩니다.
*주의 하실점은 다끼시고 털정리 하셔야
해요...발기가 되면 털이 제품에 껴있으면 아픕니다*
수요일날 도착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역시 박스 포장을 뜯자마자보이는 본인아닌데 개봉하면
잡혀갈꺼 같은 문구가 보이네요

맛있는 사탕과 대표님의 명함 항상 감사합니다.

제품을 뜯고 만저 보니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제 페니스에
끼워진듯한 느낌이 들면서 신호가 오더군요 (불끈불끈)
우선 두개중 큰넘을 골라서 손가락에 끼워 봤습니다.
젤 안바른 상태인데도 잘 들어가더군요 부드럽게 쑥~~
만약 페니스에 끼운다면 아무래도 젤을 바르고 끼워야겠죠

두개다 끼워보고 집사람을 보여 줬더니 웃더군요
이거 페니스에 끼우고 당신하고 좋은 밤되는거라고 하니
너무 커서 아픈거 아니 냐고 하더군요
아마 아닐꺼야 조금 있으면 당신도 좋아 질꺼야 라고하고
마법에 빠지는날 시행해 볼 생각입니다.(지금마법걸린중) 하필
항상 회원들을 위해서 신경 써주시는 우영균 대표님과 모든회원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