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만날 여친과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미리 구비한
정력강화]허스밴드 정력 강화링, 초미니 진동기 후기입니다.
그러나 허무하게도 약속 당일날 늦잠을 자서, 허둥지둥 집을 나온 관계로
야심차게 준비했던 강화링은 챙기지도 못하고, 겨우 진동기와 콘돔만을 준비한채로 그녀를 만났네요..
여친이 극구 사진촬영을 거부한 관계로, 후기는 글로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여친의 그곳을 입으로 부드럽게 애무해주다가 초미니 진동기를 살며시 갖다대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오빠, 나 오줌쌀것 같애..'' ㅎㄷㄷ
야동에서만 보던 분수를 드디어 보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던 찰나 여친의 애액이 찔끔 찔끔 쏟아져 나오더군요 ㅎㅎ
사진은 집에서 여친없이 야동을 보며 제 존슨을 어루만져 주다가 찍은 것입니다.(참고로, 여친이 멀리 떨어져 있어 2~3달에 한번씩 만난답니다ㅠㅠ)
정력강화링은 크기별로 3개 있는데, 평소에는 뿌리쪽에 한개만 끼고 다니다가, 가끔 집에서 외로움을 달랠때는 아래쪽에서부터 큰 순서대로 이렇게 존슨을 아나콘다로 만들어놓고 즐깁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헤나(?)이거 맞나.. 이것도 끼구, 흥분을 참지 못해 진동기까지 껴서 즐겨봤네여
너무 꽉 조여진 존슨의 고통이 조금 있긴 하지만, 강인하게 키워온 놈이라 믿어의심치 않고 끝까지 즐겼네여..
그림 편집같은 것도 첨 해보구, 이런 글도 첨이라 글이 난잡합니다..
냉정한 질타,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 평가해주시고 포인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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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 중 / 소 |
지름 |
2.5cm / 2.3cm / 2.1cm |
내경 |
1.9cm / 1.7cm / 1.5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