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봄 밀크 로션 450ml , 일반 러브젤

1.[전신 마사지 겸용] 아봄 밀크 로션 450ml(Abom Milk Lotion) [NR]
 2번째로 구입하는 것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것은 물론이고 촉감도 좋고 냄새도 괜찮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마음껏 써도 됩니다.
2.[일본 직수입] 서큐버스 여동생 매지컬 진공(半熟サキュ妹 まじかる☆バキューム キツキツヒダ漣撃・超ハードタイプ 特濃魔改造ローション100ml付き) - 키테루키테루 (NPR)
 이것도 2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샀을 때 만족해서 재차 구매하는 것인데, 이번 것은 조금 불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왔습니다. 예전 것보다 더 끈적이고, 내부에 기포도 보였고, 끝부분의 마무리를 대충 했는지 조금 흉하더군요. 전의 것은 불만 하나 없이 깔끔해서 더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용 느낌은 이전의 것과 같았습니다. 진공이 매우 강해서 손에서 놔버려도 땅으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이니 하드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익숙하다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1.[건전지] AA,AAA,12v,1.5v - 다양한 건전지 모음
 'AA사이즈 10세트'를 구입했습니다. 1세트에 2개이고, 총합 20개라서 양이 많고 성능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라서 쓸만합니다.
2.[전신 마사지 겸용] 아봄 밀크 로션 450ml(Abom Milk Lotion) [NR]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로션 자체에서 나오는 향은 괜찮은 편이고, 질감도 불쾌감이 없습니다. 양이 충분히 많아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3.[일본 직수입] W 시스터 시리즈(だぶりゅー シスター シリーズ) - 토이즈하트(4526374913419) (TH)
 '장난스러운 여동생'으로 구매했습니다. 설명대로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이고, 관통형이기에 젤이 새어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일단 가성비가 좋고 뒷정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4.[애널 확장] 플로리스 클리어 애널 플러그(Flawless Clear Anal Plug) - 러브토이(LV310017) (LVT)
 애널 플러그를 구입하면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만, 일단 생각보다 큽니다. 마감은 잘 되어있는 편이고, 완전히 투명한 것은 아니지만 투명한 편이라서 애널 플러그 건너편이 어느 정도 보이기는 합니다. 흡착판의 흡착력은 좋은 편입니다.

명기시리즈는 처음 써보는데, 써본 오나홀 중에서도 제일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더 무겁긴 해요. 엄청 부드럽고 이 비싼 값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名器の証明 013 田中レモン) - 국내최초 단독 판매/즉시발송 (NPR)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그냥 구매하십쇼....천국이 보입니다.이상입니다.

[전신 마사지 겸용] 아봄 밀크 로션 450ml(Abom Milk Lotion) [NR]한번도 써보지는 않았는데 냄새는 그냥 일반 로션과 비슷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급 러브젤] 플레이 롱타임 젤잘 받았습니다. 기존 젤이 있어서 사용은 안해봤지만 디자인 용량 만족합니다. 감사히 쓰겟습니다.

[오나홀 보호 파우더] 존스파우더(Jhons powder)건조 시킬때 필수품입니다. 세척 보관이 아니라 세척 후 파우더 보관이 걍 지존입니다. 이젠 없어선 안될 소모품이죠

빠르고 아직사용하진않앗지만 온열제품이라 기대 됩니다

[흡착 딜도] 제 베리어스 딜도(JE Various Dildo) - 아이챠오(LN0687) (ICH)
사이즈도 발기차고 모양도 위로 유연하게 휘어진 형태의 튼실한 딜도입니다~ 그래선지 여성들 지스팟을 자극해주거나 아니면 남성들 전립선을 자극하는데 안성맞춤인듯합니다~
곧추선 딜도도 좋지만,유연하게 휘어진 딜도도 색다른 자극을하기 좋을것같습니다!




[고급 실리콘] 빅맨 딜도(Big Man Dildo) - 지우아이(JAI-D007) (JAI)
곧추선~빅맨!
빅맨 딜도~우람하고 늠름한 자태로 그야말로 발~기찬 모습입니다! 빅맨 딜도~비쥬얼 디테일 아주~까리 좆~섭니다! 바닥 붙임성도 좋고 우뚝선 모양 형태도 발기차게시리 좋습니다!
여성분들이 환장하리 좋아할 그런 멋진 딜도입니다!(강력,추천해봅니다~)





[애널 전용 딜도] 항문개발단(Annal Dildo) [NR]
사랑~애널
사이즈도 크지도 작지도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골드색상의 망둥어(?)모양의 애널용 플러그 딜도 좋습니다!
애널 전용 항문개발용 전립선 자극하기 좋은 곡선형태의 부드럽고 말캉한 재질의 딜도형 플러그입니다~




[SM 플레이] 룸펀 SM 본디지 테이프(Roomfun SM Bondage Tape) - 룸펀(WG-004A) (RMP)
섹시하게 바디 테이핑~
섹시하게 바디 테이핑 연출하고싶어서 레드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강렬한 레드색상이 온몸에로~감겨오는 느낌 분위기 연출하기 좋은 제품같습니다~♡♡



[매거진] 크레이지 자이언트 2021년 11월호
크레~이 안 민 자이언트
커버 표지 이린 안정미 민한나 세여신님들의 섹시 오징어 게임 콘셉의 사랑스런 화보 사진과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구입했습니다~



[전신 마사지 겸용] 아봄 밀크 로션 450ml(Abom Milk Lotion) [NR]
아~봄
아봄~밀크로션 젤,아쿠아 로션젤과 더불어 몇병씩 사두고서 두고두고 사용하고싶은 가성비 좋은 대용량 젤입니다!
아쿠아 젤은 투명하고 아봄 젤은 흰색의 젤입니다~ 두 가지 젤 모두 대용량의 젤이라서 맘에듭니다!

성인용품 이렇게 많이 산건 처음이라 막 떨리고 흥분되네요 ㅎ 제대로 가볼게요

[풀 실리콘] 백금 리얼 하체 토르소 랑듀(Platinum Real Torso RENDUE) - 휴머노이드텍 (KHN)
기본가,50만원대에서 추가 옵션을 선택해서 7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한 엉덩이 토로소 제품입니다.
실리콘겔을 추가해서 몰캉몰캉 부도럽고 좋은데 엉덩이 볼륨감 사이즈는 생각했던 크기와 달리 그리 풍만한것같지않고 그냥저냥한 사이즈 볼륨감이네요.(육덕취향인 저로서는 다소 성에 덜차는 약간 아쉬운 볼륨감입니다.)
하지만,많이 실제처럼 보들보들하고 물컹물컹해서 촉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 가격도 왠만한 하프 리얼돌 가격으로 가격대가 나가지만 엉덩이 위주의 토로소 제품입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무게는 꽤 묵근하고 내부 골격허벅지도 움직여져서 벌려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흰색 작은 모포담요로 감싸여졌고 드라이스틱등 몇가지 세척용품도 추가가되어진 제품입니다.
비싼만큼 가격값은 하지만,크고 볼륨감을 선호하는 육덕취향인 저로서는 사이즈 볼륨감은 조금 아쉬운것같습니다.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07 (사라) 즉시발송! 名器の証明007 - 니포리기프트 (NPR)
007 사라~
옛 명기의 증명 시리즈에서 007사라의 명기를 구입했습니다. 그 전에 경험했었던 사라의 명기 느낌이 좋아서 다시 사라의 명기를 오랜만에 재구입했습니다
단지,내구성은 많이 약해서 세척시 외부부터 파열이되고 오래 사용을 못하는점이 단점이지만 요번에는 콘돔을 착용하고 사용해서 세척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더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경험상,실제 관계한 명기녀의 느낌도 황홀했었고 이 명기 제품도 명기녀의 느낌 맛을 제법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일본 직수입] 나나세 이오리 화보집 - 칠색(七瀬いおり 写真集 - 七色) (TOP070) (TOP)
칠색~
나나세이오리 칠색 누드 화보집; 가격대비 요청 사은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일본 화보집이라 화보 페이지 사이에 뭔가 응모 엽서같은것도 끼워져있고 나나세이오리의 누드도 섹시 황홀합니다.
나나세이오리의 칠색조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전신 마사지 겸용] 아봄 밀크 로션 450ml(Abom Milk Lotion) [NR]
대용량 젤~
아봄 밀크 로션젤도 요청한 사은품으로 두병 잘 받았습니다. 대용량이라서 만족스럽습니다.



[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
아쿠아~젤
대용량 아쿠아 마사지젤도 요청한 사은품으로 두병 잘 받았습니다. 역시,대용량이라서 만족스럽습니다.




[일반형] ABC 1box(10p)
ABC~
가격대비 요청한 사은품으로 ABC콘돔 10개입 3각 합 30개도 잘 받았습니다.
리얼돌~홀 제품의 내구성을 생각해서라도 요런 콘돔 착용은 필요할것 같습니다.

눈팅만하다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5분도 채못버팁니다 입문용이아닌 중급자용 같습니다

아직 파트너를 상대로 써보진 않았고, 배송 오자마자 확인차 개봉해봤습니다. 둘 다 처음 주문. 아봄 로션같은 경우 너무 국산틱한 이름에 설명이라 좀 거부감이 들었어요. 일단 아쿠아젤과 마찬가지로 가격대비 용량은 좋아보입니다. 로숀이라고 적혀있듯 러브젤보다는 오일과 로션 그 사이 느낌이에요. 하얀색이라 부카게 젤처럼도 쓸 수 있을까 했는데 발라보니 점점 묽어지다 투명해집니다. 진짜 로션처럼요. OL젤은 향이 남달라요. 열자마자 비누향이 확 납니다. 점도도 끈적이는 게 거의 임실 치즈처럼 뚝 늘어나요. 인격배설물에 맛들려서 애널용으로 써보려고 산 건데 생각보다 색상은 크게 눈이 띄지는 않아요. 다만 향이 좋아서 애널용으로 쓰려는 본래 용도에는 잘 맞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