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고민 많이 했는데결국 제 이상형 몸매에 가까운 리얼바디 줄리아로 갔습니다.사진만 봐도 만족스럽지 않습니까? 제가 손이 고자라 사진이 좀 별로인데 실제로 보면 어우야
가슴은 일단 물렁하지 않고 단단합니다. 그래도 좋습니다.삽입감은 솔직히 애매합니다. 질 위치가 몸통 아래로 있는데, 다리 절단 부분이 꽤 큽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롱좆아니면 삽입할 때 애좀 먹으실 거 같습니다. 전 그래서 쿠션 깔고 하는데, 글쎄요 일단 심미적인 만족도가 커서 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