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이지 웨트 EASY WET (イージーウェット)
물을 살짝 넣은 것만으로도 바로 사용할 수있는 로션 불필요의 오나홀!
오나홀 특유의 냄새와 기름기를 극한까지 억제했으며, 촉촉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타입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오나홀에 붙어있는 하얀 가루들이 수분에 닿으면 로션처럼 점성을 띄는 액체가 되어 로션을 넣지 않더라도 삽입이 용이한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로션 불필요횟수는 약 7~10회입니다. 그 이후는 로션을 사용해 보통의 오나홀로써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