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롱도르 2022 - 어덜트 어워드

지난 1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AV 여배우로 꼽힌다. 바나나몰 월간 랭킹에서도 최다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초 발표된 ‘바나나몰 어덜트 그랑프리’에서도 ‘올해의 친한파 작품상’ 등 주요 부문 수상자가 됐다. 여전히 업계 최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카미는 ‘올해의 여배우’ 부문 유력 수상자로 꼽힌다.

이른바 친한파 AV 여배우를 대표하는 젊은 주자다. 2018년 SOD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더니 2019년부터는 돌연 ‘한국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는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붐을 일으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적극적인 연기도 제법 맛이 나고, 무엇보다 지난해에는 ‘무수정본 유출’로 월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170cm에 준하는 신장과 늘씬한 다리,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얼굴까지 여자여자한 매력을 가진 전형적인 슬렌더형 미인. 2018년에는 미카미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타카하시 쇼코를 이기고, DMM 어덜트 어워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는 에스원을 떠나 팔레노의 에이스로 활동하고 있다.

원조 친한파의 대명사로 미카미 유아, 오구라 유나 이전, 태초에 메구리가 한국 땅에 있었다. 한국어 실력도 겸비해 자신의 트위터 등에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것은 물론 한국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했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AV 여배우로 특유의 애교와 매혹적인 연기가 일품이다.

이른바 친한파 AV 여배우를 대표하는 젊은 주자다. 2018년 SOD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더니 2019년부터는 돌연 ‘한국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는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붐을 일으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적극적인 연기도 제법 맛이 나고, 무엇보다 지난해에는 ‘무수정본 유출’로 월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2017년 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로 데뷔한 후 기획 단체 여배우로 전향,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연기의 폭을 늘렸다. 그 사이 한국에 여러 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0년부터 한국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현재는 활동명을 ‘모모나가 사리나’로 개명.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와 귀여운 인상이 살아있는 예쁜 외모로 한국 팬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던 신인 여배우로 데뷔 직후 국내 AV 관련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국내 모든 포털 검색량을 종합하는 바나나몰 월간 랭킹 TOP 40에도 진입하는데 성공했으나, 뜸한 활동량으로 그 인기가 사그라진 상태.

훤칠한 키와 적절한 가슴으로 많은 이들의 밤을 못 이루게 한 신인 여배우. 얼굴 한정으로는 데뷔 직후 ‘보급형 미타니 아카리’라는 얘기를 들었으나, 가면 갈수록 ‘미타니 아카리의 상위 호환’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돋보이는 장신의 키와 늘씬한 다리,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유망주 중 한 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다 AV 여배우로 노선을 변경한 도시형 미인. 유튜브 활동 중에는 마스크를 꼈으며 얼굴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른바 ‘유니클로 후기녀’로 유명세를 탔다. AV 데뷔 후 170cm가 넘는 신장에 G컵 풍만한 가슴으로 주목받았고,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AV 랭킹 순위권 안에 진입했다.

지난해 중후반부터 시작된 ‘일본 AV 무수정본 유출 사건’, 이른바 ‘노모 유출 사태’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SOD, PRESTIGE, MAXING 등 유명 레이블의 작품이 수백 개 단위로 유출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줬다. 이 사태로 순위권 밖에 있던 토다 마코토, 타다이 마히로 등의 AV 배우가 단숨에 바나나몰 월간 랭킹에 진입했다.

일본 AV 업계도 미래를 꿈꾼다. 유명 AV 배우, AV 매니지먼트와 손잡은 암호화폐가 출시되고, 심지어 NFT 거래소 플랫폼까지 생겼다. 여기엔 한국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시미켄, 메구리, 츠보미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일본 현지는 물론 한국과 중국, 심지어 북미권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우에하라 아이, 아스카 키라라, 미카미 유아 등 전설적인 배우도 해내지 못한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 달성’의 위업을 가장 먼저 이룬 여배우는 후카다 에이미였다. 후카다는 채널 개설 1년여 만에 100만 구독자 달성을 이루며 화제가 됐다. 한국에선 저물고 있으나, 현지에서의 후쿠다 시대는 계속되고 있다.

한때 그라비아 사천왕이라 불렸고, AV 배우 데뷔 이후엔 각종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며 상이란 상은 전부 싹쓸이할 정도였다. 미카미 유아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며 FANZA 랭킹을 독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기세가 많이 꺾이긴 했으나, 은퇴 작품으로 카와키타 사이카를 누르고 FANZA 랭킹 1위를 차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카에데 카렌은 아이디어 포켓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속 배우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는 그 미모가 빛나 인터넷 뉴스에서도 다뤄질 정도였으며, 이런 입소문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끌어 올렸다. 혓바닥을 워낙 끈적하게 사용해 ‘여자 두꺼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아쉽게도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다.

DMM 어덜트 어워드 수상자 역사상 가장 작은 가슴을 갖고 있다는 기념비적 기록을 갖고 있는 여배우. 빈유의 대명사이자 합법 여동생의 대표주자. 당연하게도 빽-보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베 미카코가 거유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기반으로 AV 작품을 찍기도(...) 했고, '빈유'를 주제로 한 노래도 발표했다. 참고로 AAA 컵이라고 한다. 한국에선 'ZEX-126'에서의 짤방이 레전드로 꼽힌다.

하마사키 마오는 얼마 전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데뷔했을 때의 매력이 풋풋함이 살아있는 야한 여자였다면, 지금 마오는 그야말로 농익은 몸매로 상대를 요리하는 장르 불문의 섹시 퀸이다. 한국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하기도 했고, 각종 내한 행사를 5번 이상 가졌다. 7번째 바나나몰 감사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데뷔 12년차를 맞은 베테랑 여배우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한국 최초의 AV 여배우 팬미팅으로 꼽히는 ‘바나나몰 감사제 VOL.3’의 주인공. 데뷔한지 12년째를 맞이하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AV 업계 톱 여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본의 국민적 스타 마츠모토 준을 반하게 했던 마성의 아름다움.

데뷔 9년차를 맞이한 AV 여배우로 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몸매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149cm의 귀여운 단신이나 H컵에 이르는 가슴은 그야말로 일품. 특히 허리가 잘록할 정도로 개미 허리인데 가슴만큼은 자연산 거유라는 점이 포인트. 특히 거유임에도 탱탱함이 살아있어 ‘최고의 참젖’이라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