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사는 31살 177/83 근육체질
새디끼가있는 MC돔성향 남자입니다
체벌을 주기 좋아하는 스타일로 짖궂게 능욕하며
정신적으로 수치심들게하며
육체적으로 안달나게 괴롭히기를 좋아해요
평소에도 야한생각으로 가득차있고 발정날때 스릴과 자극을 찾는 섭을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성적 수치심이 들도록 체벌과 성고문으로써 괴롭히고 능욕하며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것들을 보면 흐뭇하고 즐겁습니다
수치스럽고 자존심이 무너지며 밑바닥에 내팽겨지지만 몸으로는 반응하는상황이
얼마나 음탕하고 천한암캐인지 계속 자각시켜주는것을 좋아해요
한번 옭아맨 밧줄이 계속 요동치는 몸부림 속에서
점점 파고들며 쾌락으로 젖어드는것 같이..
돔성향이라 지배에 큰 매력을 느끼고
육체적인 지배도 지배지만
정신적으로 지배를 하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플은 수치, 체벌, 성고문, 스팽, 골든, 본디지, 야노, 도그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플은 스캇, 블러드같은 더럽거나 위험하고 혐오적인것은 싫어해요
그상황에 따라서 수치스런 상황이나
여자로써 굴욕적이고 수치스런 상황과 분위기로 즐기는편이구요
스팽은 패들도 좋지만 핸드스팽을 즐기는 편입니다
회초리를 들어줄 선생님이 필요한 사람
오빠, 선생님의 간섭과 강요가 필요한 사람
성욕을 풀어줄 주인이 필요한 사람
생활관리를 받으며 이쁨을 받고싶은 사람
의지가 부족해 성적 관리, 다이어트 관리가 필요한사람
평소엔 정숙하고 도도한척 이미지 관리하지만
속으로는 창녀취급, 인간이하의 가축취급 받으며 천대받고싶은 음탕한 여성
평소에 노출있는옷을 즐겨입고 그 시선을 즐기지만
아닌척 하며 경멸하는 시선으로 남자들을 대하는 여자지만
자존심과 자존감도 없어서 수치스런욕과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질질싸고 싶고
평소 육변기 암캐로 성노리개로써 다뤄지고
조련당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상상을 갖고 있었다면
주저말고 연락주길 바래요
라인 domnsub
본인이 얼마나 음탕하고 천한 암캐인지 자각시켜주면서
수치스런 말과 욕 한마디에 움찔거리며 질질 싸는 육변기로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며 플을 할 생각입니다
발정나서 풀고싶은데 상대를 찾지 못해서 또는 상대가있어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느낄수가 없고
천하고 수치스럽게 대해질수록 젖어드는 타입이라는 것을
차가운 눈빛으로 혼줄을 내서 눈물을 쏙 빼고
그러다가도 다정하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그런 손길을 필요로 하는것을 ..
스스로 감추고 있는분. 스스로도 알겁니다
이글을 읽기만 했는데도 젖어오고있음을..
평소에도 수직관계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하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으면 하구요
플을 할땐 슬레이브성향의 팸섭었으면 좋겠어요
몸이 민감하다면 더욱 좋겠죠?
생각으로만 그쳤던 음란한 상상들을 마음껏드러내고
서로 의견에따라 함께 상의하면서 조금씩 즐거움을 해소하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에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숨기고있는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하드할정도로 음란하다고 느끼고
봉사와 쾌락으로써 기쁨을 얻으며
괴롭혀지고 길들여지는것을 갈망하는 팸섭이라면
고민하지말고 연락주세요
단, 변덕이 심하다던지
성격이 이상하거나 정신오락가락하거나 조울증, 및 우울증이 있는분,
예의가 없는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어느정도의 사회생활을 하며 자기관리를 하는분이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