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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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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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면 뽑아주는 에스테 누님 미유키 아리스

 

한글 제목

부탁하면 뽑아주는 에스테 누님 미유키 아리스

제목

頼めば抜いてくれるメンズエステのお姉さん 美雪ありす

출시일 

2014/08/28

출연 

미유키 아리스(美雪ありす)

제조 업체 

아이디어 포켓(アイデアポケット)

품번 

IPZ-444

수록시간

180分


F컵 거유 AV여배우, 미유키 아리스의 에스테물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장면 1:거절할 수 없는 에스테녀의 펠라치오, 손딸 사정


"120분 코스로 괜찮으시겠습니까?"

가슴을 살짝살짝 노출하는 오일 맛사지에 흥분한 고객(히라이 신지)이 끈질기게
사타구니의 마사지를 부탁하여 완곡하게 거절하는 에스테녀, 미유키 아리스!

"곤란합니다... 이런 일은..."

억지로 손을 잡고 사타구니를 만지게 되고 치마를 젖히다, 몸을 만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유두 핥기 손딸을 받아들입니다!

"핥을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마지막에는 고조된 고객의 요구를 거부하지 못하고 펠라치오, 손딸로 사정시켜
마칩니다!

 

 


장면 2:밀착 거유 에스테녀의 펠라치오, 손딸 사정, 청소 펠라치오


"무슨 일이신가요...?"

속옷이 훤히 비치는 양복 차림으로 큰 가슴을 고객(TJ혼다)에게 파묻고 밀착
오일 마사지를 계속하는 에스테녀, 미유키 아리스!

"딱딱... 하네요..."

발기한 자O를 고객 스스로 마구 흔드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고객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손딸, 펠라치오도 합니다!

"기분 좋으셨나요...?"

엉덩이나 큰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신음을 흘려, 라스트는 손딸로 사정시키는 청소
펠라치오(25초)로 마칩니다!

 

 


장면 3:거절하지 못하고 섹스 안면 발사, 청소 펠라치오


"그래도... 그래도..."

태국 옛날식 마사지로 큰 가슴이 닿아 흥분한 고객(사다마츠)의 부탁으로
손딸해주는 에스테녀, 미유키 아리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옷 너머로 큰 가슴이나 보O를 매만져져 야한 기분이 되어 버려서 손딸하면서
딥키스로 입술을 빼앗깁니다!

"더 이상은..."

음부애무로 보O를 적시고 펠라치오, 69로 배면 기승위로 삽입돼 기승위 백
좌위로 스스로도 허리를 흔들고 느끼는 미유키 아리스!

"안 돼... 간지러워..."

라스트는 굴곡위, 정상위로 반쯤 열린 입가에 안면 발사돼 청소 펠라치오(20초),
딥키스 마무리합니다!

 

 


장면 4: 야한 에스테녀의 유혹 펠라치오, 손딸 사정


"혹시 긴장하고 있어?"

상경한 학생으로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고객(이름 불명)의 순진한 반응이
즐거워 큰 가슴을 대면서 도발하는 에스테녀, 미유키 아리스!

"점점 딱딱해져 오네..."

고환 마사지하면서 손 애무로 발기시켜, 고객이 가버릴 것 같으면 직전 정지로
참게하고 펠라치오, 손 애무 합니다!

"보고 싶은 거지...?"

69로 노 팬티, 보O를 보여 준 뒤 마지막은 펠라치오, 손딸로 사정시키며 청소
펠라치오(60초)로 마칩니다!

 

 


장면 5: 호텔 출장 마사지 섹스 안면 발사, 청소 펠라치오


"아뇨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호텔 출장 마사지로 고객(오다기리 준)에 몸을 만지작거리며 꼬셔지는 에스테녀,
미유키 아리스!

"엣...? 그래도..."

흥분하여 팬티를 벗은 손님에게 억지로 손딸을 하게 되어 옷을 풀어헤치고 큰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만져집니다!

"싫어..."

딥키스로 바지를 벗겨져 커닐링구스로 신음을 흘려 나체 커닐링구스,
음부애무로 젖은 손가락을 보여주기 부끄러워하는 미유키 아리스!

"정말 안 돼요... 죄송해요..."

펠라치오, 손딸로 한번은 거절하지만 정상위로 삽입 측위, 후면 기승위 백 정상위,
기승위, 좌위로 느낍니다!

"가버려가버려가버려어엇..."

라스트는 정상위로 턱, 뺨에 안면 발사돼 청소 펠라치오(20초)로 마칩니다!

 

 

 

 

 

 

 

 


총평:

F컵 거유 AV여배우, 미유키 아리스의 에스테물입니다. 꽤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긴 편인 마사지나 꼬시는 부분을 즐길 수 있는지의 여부로 평가가 엇갈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목의 취지에 어긋나지만 연하의 학생을 유혹하는 장면이
에로해서 개인적으로는 급소였습니다! 손딸 사정이 많은 마지막 호텔 섹스가 왠지
몰카풍 앵글을 차용하는 등 개선되지 못하는 불만도 있지만 치유계의 미유키
아리스와 작품의 궁합이 빼어나서 별 4개!!!

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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