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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는 커플은 천천히 진행시켜야
경험 없는 커플은 천천히 진행시켜야


  신혼여행을 떠난 남녀가 성지식의 부족 또는 무지로 인해 성교에 실 패하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 환경적 원인으로 인해 여성은 공포감에 휩싸이고 남성은 임포텐츠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신혼여행은 여성이 꿈꾸는 인생의 절정이다. 현명한 남편이라면 이러한 꿈을 채워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첫날 밤 먼저 목욕을 마친 신부가 '얼마나 황홀할까, 어떻게 좋을까'라는 상상을 한다. 욕실에서부터 흥분이 최고조에 오른 신랑은 씻는 둥 마는 둥 신부를 향해 돌진한다. 신부의 몸에 체중을 실으며 '무겁지?'라고 한마디 던진다. 신부가 무거움을 느끼는 사이 신랑이 코를 골고 잔다면? 신부가 신랑을 찌르며 '뭐해?'라고 물었더니 신랑은 '했잖아!'라고 답한다. 황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일은 자주 발생한다. 황홀감에 도취돼야 할 신부가 단지 '무거움'만 느꼈다면 신랑의 자괴감은 극에 달한다. 자신의 무능을 자책하며 다음날은 술을 먹고 도전한다. 그러나 결과는 또 실패. 결국 '밤이 무서워'를 외칠 수밖에 없다. 이런 신랑은 순진한 게 아니라 무지한 것이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지 못한 채 '불능'이라고 속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젊은 남성에게 육체적 성기능 부전은 드물다. 신혼 초야의 성 장애는 남성의 발기 부전과 여성의 두려움에서 오는 '거절'이다. 경험이 없는 커플은 몸과 마음이 흥분감각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시키는 게 좋다.

  성행위를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행위를 경험했을 때 첫 느낌은 어떠할 것으로 상상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했었다. 예문으로는 ①황홀할 것이다 ②그냥 좋을 것이다 ③무감각할 것이다 ④통증만 있을 것이다 ⑤기타 의견 등 5개를 제시했다. '그냥 좋을 것이다'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그 다음은 '황홀할 것이다'로 두 가지를 합하면 비율이 80%나 됐다. 성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첫 경험'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실제적인 성경험의 느낌을 설문한 적이 있다. 여학생들의 의견만 기술해 보면

  • 사랑이 동반됐을 때 더욱 황홀하다
  •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데…통하는 느낌
  • 처음과 다르게 점점 느낌이 강해진다
  • 처음에는 통증만 느꼈는데 나중에는 황홀했다
  • 상대에 따라 다르며 얼마나 오래 굶었는가, 얼마나 오래 안 했는가에 따라 달랐다
  • 너무 재미있을 때도 있고 짜증날 때도 있다
  • 황홀했지만 좀 힘들었다
  • 여자라서 음핵과 질내 오르가즘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 최고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음핵 오르가즘이 된 상태에서 삽입을 하면 오르가즘이 빨리 와서 상대방이 삽입하기 적절치 못한 경우가 있었다
  • 성감 일치나 시간이 중요한 것 같다. 같은 체위를 해도 좋을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상대방과의 교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 좋은 거 같은데 오래 안하고 힘들다. 딴 생각하게 된다(집중 안됨) 등이 있었다.
  이같은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성행위를 즐기고 싶어한다. 이런 사실을 강의할 때 수근대며 웃는 남학생들이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험에 대한 여학생과 남학생의 느낌은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강의를 하면 할수록 유사한 감정, 서로 중첩되는 의견을 볼 때마다 '나도 여성에 대한 편견 속에서 갈등하는 기성세대가 아닐까?'라고 고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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