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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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경계령 뒤돌아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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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이 무서워지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남성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발생하는 사건 대부분이 성폭행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데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면을 장식하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대부분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들이 주류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 성폭행 사건은 신고를 기피한다는 심리적인 측면을 이용한 제2,3의 모방범죄마저 일으키고 있어 하루 빨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여성들이 밤길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이은 성폭행 사건으로 사회가 흉흉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남성기피증으로 일반적인 사회생활마저 힘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들어 성폭행․성추행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나면서 많은 여성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들이나, 어린 학생들의 경우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게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연쇄 성폭행의 출현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번 휩쓸고 지난 뒤다. 
 
왜 하필 우리동네…‘불안’
직장을 다닌다는 회사원 박모(27․마포구)양은 “성폭행 사건이 터질 때마다 나와는 전혀 무관한 사건으로 생각했다”며 “하지만 살고 있는 마포에서까지 성폭행 관련 사건으로 연일 떠들썩한 뒤로는 매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특히 “직장생활을 하느라 혼자 자취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시골의 부모님들이 더 걱정하는 입장”이라며 “가능하면 일찍 귀가하고 방문이나 창문 등에 이중 잠금장치까지 해 놓았다”고 털어놓았다. 마포구의 경우는 특히 연쇄 성폭행범의 출현으로 매우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이곳에 사는 황모(56․남)씨는 “사건이 일어난 뒤로부터 길을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하소연했다. 그전에는 편하게 지내던 이웃들도 서로 경계하는 듯 한 눈빛을 보내곤 한다는 것. 특히 “딸 가진 부모의 입장으로 우리 동네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못마땅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미 마포․서대문 일대 연쇄 성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져 주민들의 불안은 더하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 45분쯤 서울 마포구 상수동 이모(22․여)씨의 하숙집에 복면을 쓴 남자가 들어와 이씨를 성폭행한 뒤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의 체액을 채취해 연쇄 성폭행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 인상착의가 지난 사건 용의자와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와 서대문, 용산구 등에는 지난해부터 12건의 연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다른 연쇄 성폭행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모씨의 집이 골목에 있었다”고 전한다. 따라서 침입이 용이한 주택 등을 중심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내다보고 있다. 또 범인은 미리 얼굴에 수건을 쓰고 들어와 전혀 지문을 남기지 않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마포서는 지난해 마포 6건, 서대문 4건, 남대문 1건 등 모두 12건의 연쇄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범인을 잡으려고 한달 전부터 수사본부를 차려놓고 있다. 수사관만도 하루 60여명을 투입, 광범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 사건이 연일 터지는 것과 관련 한 심리학 전문의는 “사회에서 낙오되는 듯한 사람들의 무차별적 욕구의 해소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문의는 “요즘 연일 발생하는 사건을 보면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함께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약자에게 퍼붓는 ‘불만에 대한 테러’”라고 말했다. 


한국성의학 연구소의 이윤수 박사는 “미래에 대한 부담이나 현실 불만족 등이 이러한 사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전망을 조심스레 내놓았다. 이 박사는 특히 “최대 약자인 여성에게 무차별로 가하는 연쇄 성폭행의 경우, 일종의 쾌락을 동반한 독특한 재미의 연장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즉, 잡히지 않으면서 삶의 묘미를 찾아가는 변태적 행위의 일환이라는 것.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도 “정부가 사창가 단속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집중 단속한 시점 이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며 “성폭력 사건 등이 사창가 단속에 따라 반대 급부적으로 발생하는 이상기후를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선 경찰관들의 경우, 성폭행 사건이 부쩍 늘어났다는 데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경찰의 고위 관계자는 “성폭행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하다보니 다른 강력사건 등 민생치안에 공백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하지만 경찰력으로 성폭행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소연했다. 
 
무차별적 욕구…‘해소’
따라서 “여성 각자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폭행 사건과 관련 여성단체 한 간부는 “여성을 성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행위에서 오는 망상”이라며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생각의 틀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사건은 이 사회가 성숙하지 못해 생긴 것으로 이제라도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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