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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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라는 여자 VS 피하고 싶은 여자
남자가 바라는 여자 vs 피하고 싶은 여자
 
 
남자들은 여자라면 다 좋아할 것 같지만 여자보다 더 여자 보는 눈이 까다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자도 피하고 싶은 여자가 있고 사랑해 주고 싶은 여자가 있다.

 
 
* 돈이 많은 여자는 섹시하다. 그러나 돈을 자랑하는 여자는 재수 없고 싫다.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고, 돈을 써도 아깝지 않다. ‘마음 가는 곳에 돈도 간다.’는 말도 있다. 이 말은 사실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돈을 쓰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여자가 “난 너보다 더 많이 버니까, 내가 쓸게.” “당신은 돈으로 날 채울 수는 없어요.”라고 말한다면 남자는 비참해지고 다시는 그녀를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왜?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에... 남자에게 자존심은 생명과 동일하다. 

남자의 자존심을 돈으로 꺾지 마라! 그가 괜찮은 남자라면 떠날 것이고, 별 볼일 없는 남자라면, 돈 많은 당신 곁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 남자는 예쁜 여자와 데이트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여자는 싫어한다. 

만약 겉모습은 너무 아름다운 여자의 머리가 텅 비어 있다면 남자는 오래도록 그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지만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여자, 알맹이가 없는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없다. 왜? 겉모습은 포장에 불과한 것이니까. 

외출을 준비하는데 2시간, 3시간 걸리는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자신의 본 모습을 가리기 위해 치장을 하는 것이다. 몇 시간씩 공들여 만든 머리를 남자가 만지기라도 하면 기겁을 한다.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을 보이기 싫어 남자보다 한 시간 먼저 일어나 화장을 한다. 

물론 화장은 여자의 매너이고 매력이다. 그러나 지나친 화장과 치장에 매달리는 여자는 열등감에 쌓여 그것을 감추려는 것이다. 그렇다고 겉모습을 가꾸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꽉 찬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 남자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자는 좋아하지만 잘난 척하는 잘난 여자는 싫어한다. 

여자가 너무 잘나거나 잘난 척하면 남자는 반대로 별 볼일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똑똑하고 잘난 남자에게 잘난척하는 여자는 필요 없으니까! 그러나 별 볼일 없는 남자는 잘난 여자가 필요하다. 왜? 자신의 뒷감당 해줄 여자가 필요하니까.
 
또한 실제로 잘난 여자는 남자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래서 잘난 여자 곁에는 별 볼일 없는 남자만 꼬이게 되어 있다. 잘난 여자가 되기보다는 지혜로운 여자가 되어야 한다. 의외로 잘난 여자는 자신의 발등을 자신이 찍기도 한다.
 
 
 
* 청순가련형의 여자는 보호본능을 일으키지만 비극적 여인은 남자에게 비극일 뿐이다. 

연약한 청순가련형의 여자들 중에는 항상 혼란 상태에 빠져있거나, 우울하고 비극적인 상황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여자들이 있다. 남자에게는 비극의 주인공, 가련하고 불쌍한 공주를 구출하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러나 구출도 한 두 번이지 30번 이상 구출하고 매일 우울한 사건에 불행이 연속된다면, 구출하기는커녕 먼저 살려달라고 도망치고 싶을 것이다.
 
우울모드는 이제 그만, 상쾌하고 항상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가 되어라. 즐거운 모습은 보는 사람도 즐겁지만 본인도 즐거운 일이며, 웃다보면 늘 즐거운 일만 생기게 되어 있다. 
 

 
* 남자는 현명한 여자는 존중하지만 자신을 조정하려는 여자는 무서워한다. 

늘 일방적인 남녀관계는 오래갈 수가 없다. 상호보완이 필요하며 서로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뭐든지 자기가 조정하고 자기 뜻대로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도 있다. 그런 여자는 대부분 남자에게 만족하지 못 한다. 자신의 기대치에 맞는 사람도 물론 없을 것이다.
 
남자를 조정하기보다는 남자에게 따스한 격려와 위로를 하는 지원자가 되어야 한다. 남자도 때로는 기대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따스하게 감싸줄 수 있는 가슴을 소유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남자는 용기백배하여 힘을 얻고 당신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여자들은 아버지 같이 자상한 남자, 친구 같이 즐겁고 허물없는 남자, 동생처럼 애교 있고 귀여운 남자를 원한다. 그런데 남자도 엄마처럼 누나처럼 따스하게 기댈 수 있는 여자, 친구처럼 즐겁고 다정한 여자, 동생처럼 귀여운 여자를 원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남자가 바라는 여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괜찮은 여자, 매력적인 여자가 되라는 것이다. 왜? 매력적이고 괜찮은 여자가 되면 인생이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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