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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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남자, 내 남자로 만들기

내 주변의 남자, 내 남자로 만들기



TPO에 맞는 패션 스타일과 인사법만으로도 충분히 10년지기 죽마고우, 직장 동료, 친구의 오빠 등 당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그를 ‘내 남자’로 공략할 수 있다.

직장 동료, 눈에 띄지 않게 호감을 표현하라
  그의 기호를 파악하라 친구들 사이에서는 외모의 변화가 중요하지만, 동료 사이에서는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야무지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는 도움을 청하는 여자에게 더 끌린다. 업무와 관련된 가벼운 도움을 요청하면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야근·회식·워크숍을 충분히 활용하라 하지만 티나게 그에게만 잘해 주는 것은 금물. ‘여자 냄새’를 풍기기보다는 ‘좋은 동료’로 어필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야근할 때 자연스럽게 당신이 ‘솔로’임을 알리는 것은 좋은데, “소개팅 시켜 달라”는 등 남자에 굶주린 여자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 없어 보이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절대 없다.

  그의 대각선 자리에 앉아라 회식에서는 그의 옆자리를 선점하기보다는 그의 맞은편 오른쪽이나 왼쪽 대각선 자리에 앉는 것이 좋다. 남자들은 대부분 마주 보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정면보다는 대각선으로 술을 권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와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 단 회식 자리에서는 그에 대한 호감을 과도하게 표현하지 말 것.

  눈의 띄는 접근은 삼가라 의외로 사내 커플을 부담스러워하는 남자가 많기 때문. 혹시 ‘몰래 데이트’를 하는 사이가 되었더라도, ‘내 남자’라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비밀에 부친다. 부담을 느끼면 일단 발부터 빼려고 하는 것이 남자들의 특성이니까. “부담스러워요. 잘되면 좋지만, 일이 잘못되었을 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운이 좋아 사귄다고 해도 동료들이 다 알면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쓰일 것 같아요”라는 것이 대다수 남자들의 의견이다. 워크숍에서는 패셔너블한 캐주얼 차림으로 어필하라. 이때가 당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항상 업무로 무장한 당신이 부드러운 모습으로 어필하면 그가 당신을 ‘여자’로 인식하게 된다.

TIPS_ 직장 동료를 여자로 느낀 순간
  평소와 달리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를 입었을 때, 회식 자리에서 고기를 자르는 다소곳한 모습을 볼 때, 노래방에서 예쁘게 노래하는 모습을 봤을 때, 회사 행사인 등반 대회에서 낑낑거리는 모습을 보았을 때, 어려운 업무로 헤매다 나를 찾아와 도움을 청할 때.



10년지기 죽마고우, 섹시한 옷을 입어라
  ‘10년지기 친구와도 연애를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90% 이상의 남자들이 ‘yes’라고 답했다 특히 결혼을 전제로 ‘친구’와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어릴 때는 예쁘고 자극적인 여자가 좋고 절대 죽마고우와 사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편하고 남자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에게 더 호감이 간다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다. 대화가 잘 통해서 ‘얘라면 뭐든지 얘기할 수 있어’라고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가 고민을 털어놓을 때 잘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을 해 주어, 그에게 특별한 일이 생기면 일단 당신에게 전화를 걸게 하는 것이 포인트.

  일단 외모의 변화가 중요하다 하지만 남자가 모든 10년지기 친구에게 ‘여자’로서 호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평소 데님 팬츠에 티셔츠 차림으로 만났다면, 하루쯤은 미니스커트에 타이트하게 붙는 티셔츠로 몸의 각선미를 드러내라. “뭐야, 너 약 먹었니? 안 어울려! 다음부턴 입지 마라!”라고 멘트를 날린다 해도 마음속으로 그는 이미 당신을 ‘여자’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날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을 뚝 흘리는 모습을 보였을 때 ‘늘 씩씩한 줄 알았는데, 저 녀석도 여자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보살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거래처 직원,휴게실로 가라
  그가 당신을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일단 그가 당신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말을 걸어라. “오늘 타이 멋지네요!”같이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말도 좋지만, 첫인사는 가볍게 “점심 식사 했어요?”가 더 좋다. 하지만 그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는 영원히 당신을 모를 수도 있다. 물론 거래처 직원 모두에게 두루두루 인사를 해야 한다.

  그와 협의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점심 시간 20분 전에 가라 자연스럽게 식사를 함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식사 중 “여자친구 있어요?”라는 직접적 질문보다는 “원래 다정한 성격인가 봐요. 여자친구가 좋아하겠네!”라고 칭찬을 겸해서 은근히 떠보자. 그가 당신의 연애 상대를 물으면 “한 달에 백만원만 벌어 줄 수 있는 남자라면 능력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라. 대부분의 직장인이 생활에 대한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여자의 소박한 희망에 감동받는다.

  휴게실을 이용하자 업무적 공간에서는 딱딱한 말들이 오가게 마련이지만, “커피 한잔 사 주세요”라고 하면서 휴게실로 가면 자연스럽게 사적인 대화가 오갈 것이다. 그다음에는 업무적 또는 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답례를 하고, 사적인 만남을 지속하는 관례적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TIPS_ 거래처 직원 공략을 위한 단계별 인사법
  안녕하세요? → 커피 한잔 안 주세요? → 오늘 타이가 멋지네요, 여자친구는 좋겠다! → 점심 식사 하셨어요? → 옆자리 00씨와 날짜 잡으세요. 비슷한 연배끼리 단합 대회 한번 해요 → 이것 좀 도와주세요 → 고마웠어요. 밥 한번 살게요. 언제가 좋아요?



날 ‘누나’로만 생각하는 그, ‘귀여운 여자’로 이미지 메이킹하라
   그에게 ‘사 달라’고 말하라 연상을 좋아하는 남자는 자기를 잘 챙겨 주거나,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가 원래 연상녀에게 흥미가 없는 남자라면 그에게 ‘여자’로 다가갈 준비를 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어려 보이는 외모가 관건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했다. “누나들 중에서 의외로 귀여운 여자들이 있어요. 그럴 땐 ‘이 누나랑 사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무언가 부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길을 걷다가 가판대에 있는 예쁜 액세서리를 보고 “나 이거 사 줘!”라고 말하면 괜스레 자기가 ‘오빠’가 된 느낌이 든다고 한다. 비싼 것도 아닌데 그녀에게 무언가를 해 주고 싶어하는 ‘남성 본능’ 때문이다.

  스킨십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원래 아무 생각이 없었더라도 손을 잡게 되면 ‘본능’이 살아나는 것이 남자. 화려한 ‘커플 파티’에 그를 데려가는 것도 방법이다. 애초 “한 번 도와줘”라고 말하면 부담 없이 들어줄 것이고, 막상 커플로 그곳에 있으면 없던 애정도 생길 수 있다.

TIPS_ 연하남이 좋아하는 연상녀
  대체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동안’이다. 정장보다는 캐주얼을 즐겨 입고, 누드 메이크업보다는 치크 메이크업을 즐긴다. 대화의 주제는 늘 ‘something new’, 어린 그보다 더 트렌디한 라이프를 즐긴다.



날 ‘동생’으로만 보는 그, ‘동생’이라는 입장을 십분 활용하라
  그에게 ‘여자’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섹시한 옷차림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 ‘부담스럽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오히려 ‘동생’이라는 장점을 살리는 것이 그의 연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그를 잘 따르는 ‘귀여운 여자’로 어필하라. 물론 ‘오빠’라는 말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자. 말 첫머리와 끝머리에 ‘오빠’라는 말을 붙여라. 남자는 ‘오빠’라는 말에 무너지니까.

  가볍게 “밥 사주세요” “영화 보여 주세요”라며 데이트를 청하라 “내가 오빠 너무 좋아하잖아”라고 호감을 대놓고 표현해도 좋다. 단, 너무 무겁고 진지한 고백보다는 경쾌하고 발랄하게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 당신을 만나면 언제나 즐거운 상황이 연출되도록 데이트 장소는 당신이 정하라. 라이브 카페나 칵테일 쇼를 보여 주는 바 등, 뭔가 동적인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 좋다. 하지만 너무 어리광을 부려서는 안 된다. 그에게 당신은 ‘어린 여자’지 ‘동생’이 아니니까.

  사랑보다 정으로 공략하자 고민이 생겼을 때 역시 그에게 상담을 청하자. 다만 그가 “오늘은 안 되겠는걸!” 거절했을 때는 쿨하게 물러나라. “그럼 다음에 맛있는 거 사 줘”라고 말해 훗날을 기약하자. 싫다고 말할 남자 없으니까. 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와 끈끈하게 정이 들도록 자주 만나는 것이 모든 연애의 기본이다.



섹스 파트너, 사회적 능력으로 어필하라
  ‘섹스 파트너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95% 이상의 남자가 ‘Never’라고 답했다 연인으로 발전하기 가장 난해한 관계다. 섹스 파트너인 그녀가 프러포즈를 하거나,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이 보통 남자들의 답변이다. 당신을 섹스 파트너로는 선호하나 연인으로는 탐탁지 않아 하는 남자들의 이기적인 이중 심리를 잘 이용해야 한다.

  당신이 얼마나 멋진 여성인가를 깨닫게 하라 밤에만 당신을 만나는 그에게 낮 시간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어필하자. 20대 후반의 한 남자는 “예쁜 여자나 능력 있는 여자라면 ‘한번 사귀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 보죠. 사실 같이 놀면서도 섹스 상대에 대해서는 ‘그렇고 그런 애’ ‘지성이 떨어지는 애’라고 생각하기 일쑤거든요. 그런데 상대가 변호사라고 생각해 보세요. 한 번은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니까요!”라고 말했다.

  공통 관심사를 찾아라 처음에는 육체적 관계로 시작했다가도 말이 통하고, 같은 취미를 갖게 되면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와 대화를 시도할 때는 섹스 후보다는 섹스 전이 효과적이다. 섹스 후에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서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섹스 전에는 달성하고 싶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당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섹스 파트너와 속 깊은 대화를 길게 하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대화 좀 하자”라며 여행을 권하면 마이너스, “색다른 곳에서 한번 해 보자”고 그동안의 패턴대로 가볍게 권하는 것이 좋다.

  진심으로 어필하라 원래는 헤픈 여자가 아닌데 그를 사랑해서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자. 그 진심을 알게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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