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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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 혹은 책임회피
  문제가 발생을 했을때에 문제의 발생에 대한 원인의 규명과 이해로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않으며 종교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했을때 벌어지는 일은 신앙으로 아이의 질병을 치료하려 했던 어머니가 아이의 치료를 방치하여 사망했던 사건이나 개인적 문제를 종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 했던 사람들의 집단 성폭력과 집단자살 혹은 지하철 테러와 같은 사회문제들로 발생하곤 한다. 종교적인 문제들로 벌어지는 사건의 대상은 피해자며 가해자로 해석해야 한다. 절대적인 존재에게 로또뽑기같은 구원을 바라는 삶의 방식에서 문제는 시작되기 때문이라 할수가 있다.

현재의 해결이 니즈라면 보장된 미래는 원츠
  특정한 대상에 과도한 집착은 부르는 한가지 원인을 말하면 현재의 고통에 대한 해소의 창으로 역활이다. 과거와 현재의 고통에 대한 불만의 해소로서 순작용을 하며 동료의식으로 인해 서로의 고통을 알게되면 집단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의 고통은 반대의식으로 개인의 치부라 칭할수가 있고 어두운 부분에 대해 교류하는 동료의식으로 인해 그들은 강력한 동료의식으로 무장된 집단이 될 수 있다. 그러한 현재의 불만에 대한 해소를 니즈라 해석할 수 있다. 집단화의 한가지 이유는 다양한 위험에 대한 안정장치로서 역활을 기대하기 때문이라 할수가 있다.

  Animal Training[1] 에서 `Maslow 의 욕구 계층설` 을 설명한 바 있다.  Maslow 의 욕구 계층설은 어떠한 욕구가 충족되면 상위단계 욕구로서 발전된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Maslow 의 욕구 계층설이 설명하는 가장 상위의 욕구는 자아실현 욕구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욕구에 대해 인류의 극소수(1% 미만) 만이 달성한다라고 한다.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하여 자신의 원하는 대상에 달성하는 이와같은 욕구로 발전하는 것에 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가장 스스로가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러한 욕구의 실현에 의한 보상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 함으로 인해 그러한 욕구를 실천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외에도 사회적인 환경에 의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그외의 이유는 상위욕구로서 발전하기 위한 하위욕구들이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할수가 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 3 ->4 단계 ] 까지 발전과정이다. 소속과 애정에 대한 욕구들이 충족되면 자존감의 욕구 로서 발전한다. 존경의 대상이 되고 싶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 설명을 할 수 있다. 그러한 욕구로 인해 집단에서 타인에 비하여 더욱 경쟁적이 되고 호전적인 선택들로 인해 자신을 인정받고 싶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욕구는 현재의 안정이 유지되길 바라는 욕구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그로한 과정을 성장동기 혹은 존재동기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성취감을 발생하며 그러한 상태를 절정체험 혹은 무아지경 같은 것에 비교할 수 있다. 특정한 대상에 대한 맹목성은 자존감을 충족하고 싶은 욕구의 발현이라 볼수도 있는 것이라 하겠다.

  키에르케고르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존재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으므로 자기 기만 속에 사는 것이라고 사르트르는 비판한다. 따라서 사르트르에게 있어 자유란 억눌림으로부터 벗어나는 해방의 개념이 아니라 주체적인 선택에 의해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야만 하는 인간 존재의 조건을 의미한다.

  서양철학관련 이야기가 나왔으니 잠시 이야기를 덧붙이면 기독교적 가치관 이라는 것은 마조히스틱하다고 할 수 있다. 심판자를 설정하고 죄에 대한 벌을 받고자 하는 마조히스틱한 욕구는 기독교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죄가 없다라면 죄를 만들어서 죄라 하고 악행을 저지르면 신에게 고해하고 용서를 구하면 구원받고 악행에 대한 원한은 원한이 악이니 신에게 고해를 하라한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과거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원하는 부분이 니즈라면 그러한 욕구가 충족되고 집단에 의한 소속감이 충족이 되면 집단에서 인정받기 위한 뒤쳐지지 않으려는 욕구에서 행동하는 것이 과도한 맹목적 행위라고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욕구는 절대자에 대한 욕구로서 책임의 전가와 회피로서 죄책감이 없이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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