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물건을 주문하고 흥분을 가라앚히지 못하고 주말을 보냈어요. 회사에서 울리는 문자소리!
물건이 드디어...드디어 도착해서 제 집 앞 문앞에 와있다더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을 서두르고 집으로 와보니 커다란 상자가 보였어요.....그 안에 그녀가 들어있겠죠????
박스를 뜯고 상자를 열어보니 스무살 뽀얀 엉덩이가 쑥스러운듯 살며시 그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리얼돌. 그 촉감이 너무도 궁금해서 손바닥으로 찰싹! 손가락으로 쪼물딱.
정말 딱 젊은 여자의 그 감촉이더라구요. 제품 겉면에 제품보호를 위해서인지 파우더가 묻어있어. 퇴근후 샤워도 하면서
나의 그녀와 함께 샤워를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는 나의 리얼돌!힙!!!!
바디샴푸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기고 나와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구석구석 애널구멍부터 질앞과 보지속까지 말려주었어요.
드디어 나와 첫날밤을 보낼 나의 판타지걸 리얼힙!!!!
분위기있는 조명을 켜고 음악을 틀고서 뽀얀 그 청순하기 그지없는 이 어린 엉덩이 안에 사람듬뿍담긴 러브젤을 애널구멍부터 보지구멍안쪽까지 듬뿍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그것과 합궁! 정말 그 감촉과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스무살 자취를 하며 갓 사귀었던 어린 학과동기여친의 때묻지 않았던 순수하고 청순하며 뽀얗고 쫄깃한 그 감촉 그대로
저를 황홀경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정말 황홀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야근자제하고 서둘러 귀가해야겠어요. 마치 신혼부부라도 된 것 같네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