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로 너무 강하다. 짧다 하셔서 좀 걱정했지만 마침 쉬는날이라 바로 써 봤네요
첫 느낌은 여타 제품과 다를 바 거의 없는 말랑한 실리콘이고. 일반인인 제가 봐선 딱히 차이점을 못느끼겠네요.
다만, 새거니까 특유의 냄새는 나지만 못맡을 수준은 아닙니다.
이건 한번 씻어내니까 해결했구요.
본 게임에 앞서, 밝힐 제것의 스팩은...
(왜 이걸 말하냐면. 쓰는 사람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보시는분들이 자기것과 비교하는데 있어 도움이...^^;;)
노ㅍ에 커지면 15 정도되고 둘레는 보통 휴지심 끼웠을때 좀 헐렁할...? 그냥 좀 작은 보통의 물건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아. 그리고 귀ㄷ가굉장히 민감한 편입니다.
입구에 서비스로 주신 젤을 바르고 첫 사용이니까 콘돔을 끼고 사용했는데
일단 많이 조입니다. 콘돔 때문인지 아프지는 않았구요.
저처럼 많이 민감한 분은 콘돔을 끼고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해서 중간에 콘돔을 빼고 했는데 아프거나 너무 자극적이지 않았구요.
사정감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뭔가 꽉 물고 있다는 느낌?
플레이타임은 길지 못했습니다...ㅎㅎ;
역시 이름값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색깔도 막 부담스럽지 않은 흰색이라 관리도
좋아보이고..
다른분들 보니까 길이가 짧다고들 하시던데
뭐.. 기본적으로 짧은 저로서는 만족이였습니다.ㅎㅎ;;
그 점때문에 세척도 오히려 용이했구요.
무튼.. 이름값과 가성비있는 물건이니
간단한 장난감이나. 약간 더 조이는것을 원하는분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