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이거 너무 일찍왔어요. 여친이랑 집에왔는데 소포 와있어서... 화장실 간사이 몰래 숨겨놓고 나머지것만 보여줬네요 ㅎㅎ 시간이 얼마 없었어서 너무 잠깐 즐긴게 아쉬워서 여친 집에 보내고 바로 꺼내 써봤어요.  오나홀이라는거 첨사보는데... 장난 없네요.  실제 느낌과 많이 다르다고들 하시든데 전 비슷해서 깜짝 놀랐네요.  덕분에 노콘으로 질내하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쌌어요.  재질- 생각보다 너무 부드러워서 조금만 잘못해도 금방 상처생겨서.. 뒤집어 씻으라던데 좀 걱정되긴 하네요.  모양- 좀 못생겼습니다. 오나홀같이 안생기고 안에 구멍뚤린 딜도같이 생겼어요 -_- 그게 컨셉인건 알겠는데 덕분에 그립감 좀...  자극- 실제랑 느낌이 되게 비슷한것 같은데 자극이 센편은 아닌거같아요. 맨 끝쪽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 쓰시는분들 이거사서 한번 써보세요~ 후회 안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