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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5070_20180929131427_0.jpg잘 젖지 않은 타입이라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구매해봤어요 처음에는 이런 걸 사면
이상해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남자친구도 처음에만 거부감 느꼈지 사용하자마자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엄청 좋았구요
양이 진짜 많아서 작년 12월에 구매하고 올해 10월이 되어서야 다 쓰네요
물론 사람마다 사용량이 달라서 다르겠지만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두번정도 사용했어요
다음에는 2개 묶어져 있는 것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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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짜리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서 2개짜리 구매했어요
양이 진짜 많아서 이번에는 마사지용으로도 한번 써보려고 해요
근데 이건 사은품인가요... 이상하게 생긴 이 뾰족뾰족한건 뭘까요.... ㅠㅠ
남자친구꺼에 끼워서 질속에 넣는건가요??? 아프진 않은지 사용하기 무서워요...
어떻게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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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자친구랑은 사용안해보고 혼자 한번 써봤어요
따갑다는 소리가 있어서 무서워서 질 속에는 안넣어보고
클리에만 발라봤는데 살짝 따뜻? 뜨거운? 느낌이 들어요 ㅎㅎ
직접 관계를 가질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