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포장 뜯어보고 냄새 맡아봤는데 실리콘 냄새같은거 전혀 안나구요 굉장히 뽀송뽀송 했습니다. 첫 사용전에 물로 간단한 세척후 usb워머로 약 10분에 걸쳐서 두 구멍 모두 따듯하게 해준뒤에 사용해봤는데 와..앞으로는 절대 손으로 못할것 같습니다. 전 아직 애널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실제 뒷구멍에 넣는다면 이런기분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안쪽 구조가 궁금해서 손가락에 젤을 발라 넣어봤는데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쫙쫙 감기는게 예술입니다. 내구 구조도 디테일 합니다. 바나나몰에서는 이 제품이 처음인데 앞으로 바나나몰 많이 이용할듯하네요 ㅋㅋ 가격대비해서 구멍이 두개라는점과 소프트함과 조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 제품에게는 별5개 중에 5개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