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 단독 판매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포토후기 - 리얼 사용기
[사용후기] -온나노코 해체신서 사용 후기- 꼭 사시오





첨부파일 : 35_12502_20180306091014_0.jpg

첨부파일 : 35_12502_20180306091014_1.jpg
간단후기임~ <크기, 무게, 조형>★★★★(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 크기가 얼마나 큰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15cm 오나홀과 내 손을 함께 올려봄. 크기는 히프형 제품정도의 크기임 사용할 때 가끔 무거워서 힘들어가지고 거기가 안선다고 불평하는 놈들이 가끔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중량감이 있어 치는 맛이 좋음. 비주얼도 상당히 좋아 느낌이 굉장히 잘 삼. 인체형 바디를 선호하지만, 자금이 부족해 홀로 어설프게 만족하거나, 너님이 로리취향일 경우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것임. 여성상위체위와 후배위 정상위 전부 꼴릿함. 다양한 체위시도도 좋음. 무게중심도 아주 잘 잡혀있기 때문에 엉덩이만 두손으로 잡고 해도 버팀. 이건 내부에 박혀있는 골조물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함. 엉덩이만 두손으로 잡고 치는거 꼭 해보셈. 히프형 홀의 찰진 쾌감을 느낄 수 있음. <재질>★★★★★ 외부재질: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음. 상당한 고급소재인듯 내부재질: 약간 마찰감이 있고 탱글탱글함. 살짝 끈적임. 젤의 종류에 따라 감도가 달라질 듯. <자극>★★★★★(아주 강함) 내부 주름은 전체적으로 거미줄처럼 고루 퍼져있고, 충혈된 혈관처럼 불긋불긋 솟아있는데 조금 노골적으로 울룩불룩해서 자극이 강한 편임. 쿠파아 형태로 되있어서 숭숭 잘 들어가는데 내가 구멍 열어놓은 짤 보면 속이 뻥 뚫려있음. 터널 마냥 뻥 뚫려있어서  자극이 적을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님 거기가 왕꿈X이마냥 실좆만 아니면 걱정 할 필요 없음. 솔직히 자극은 뒷쪽에 있는 코인형 마개의 탈착 유무에 따라 갈림. 코인형 마개를 뺀 상태에서 하면 질벽이 연하게 들러붙는데 코인형 마개를 장착하면 오나홀이 진공청소기마냥 거기를 쭉쭉 빨아들임. 웬만한 자극형 오나홀 저리가라 할정도의 흡입력이라서 이게 만약 내부 공기를 죄다 빼고 하면 조금 아플정도로 강함. <냄새>★★★★★ 거의 없음. 있어도 좋은냄새남 :D <내구성>★★★(이건 뽑기 운이 중요함) 재질은 상당히 좋은 재질로 사용했기 때문에 3회 세척에 1회 파우더코팅 만 해도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음. 내부 골조물 관련해서는 다른 사이트 글보면 내부 골조물이 질벽 내부로 뚫고 나온다고 하는데 사용하면서 한번도 그런적은 없었음. 아마 뽑기운인듯 함. 다만 입구에 쿠파아부분 바로 안쪽, 그부분이 마찰이 심하면 조금 마모가 되니 러브젤 많이 도포하고.. 존나빨리 스트로크 하는 놈들은 자중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이건 나에게만 해당되는 뽑기운일 수도 있지만.. 마개를 장착한 상태로 공기빼서 할 때 가끔 동작을 크게 스트로크 하면 골조물에 덜컥거리는 이상한 소음과 충격이 생김 만약 그런 사람은 진공상태를 조금 약하게 만들어야 할 듯 함. <결론> 내구성은 뽑기운이나        ​耐久性取決於好運。 못뽑아도 금도끼             如果運氣不好,金斧頭。 잘뽑으면 다이아 도끼      如果你幸運的話,那是一把鑽石斧頭。 헤헤 :D                        該死   :D
신고 삭제요청
adm**
2018-03-06 09:53:32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른 회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포토후기 적립금 바로 적립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현재 페이지 1/318 총게시물 31,790개
입금계좌 안내
농협 301-0338-5735-81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