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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분들이 오나홀을 구입하기에 앞서 소프트냐 하드냐..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바나나몰에서 하드의 대표적인 버진루프 하드와,  이번 이벤트로 수령하게된 소프트 사쿠라이 토모카 오나홀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프트 오나홀은 진리다.  입니다. 소프트만의 말랑말랑함이 진공상태와 결합되면.. 정말이지 빨아들이는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정할 당시엔 마치 계속해서 저의 동생들을 짜내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5분동안 넋놓고 있었네요.. 정말 황홀했습니다. 무엇보다.. 중형오나홀에서 오는 그 묵직함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괜히 비싼게 아니더군요.. 첫 번째 사진은, 버진루프 하드와의 비교샷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크기 차이가 확연하게 나죠 두 번째 사진.. 민망합니다만.. 안에 차다못해 넘쳐 흐르는 제 동생들입니다~ 세 번재사진은 삽입했을때의 묵직함을 보여주구요. 네 번째 사진은, 진공상태를 만드는 팁입니다. 물건을 중간정도로 빼신다음에 끝부분을 누르시면 공기빠지는 소리와 함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공상태에서의 흡입감을 보여줍니다.  저 부드러운 실리콘이 진공상태가 되어 제 물건을 흡입하듯.. 왕복운동할때도 찌걱찌걱 소리.. 정말 미칩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