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여자친구가 여행을 와서 "우리 에그 한번 써볼까?"하는 질문에 조금 꺼려했지만 "한번써보자"라는 대답을 듣자 마자 빛과같은 속도로 에그를 구입후 실전에 투입을 해봤어요. 결과는 여자친구가 좀 쌔더군요... 진동이 최대인데 느낌이 안난다는...
내가 볼땐 진동이 손이 아릴정도로 상당하던데... 어쨌든!
그래서 딜도는 어떨까 하고 가격대를 보니 흠.... 괜찮은것들은 다 만원대 이상! ㅠㅠ 그래서 무료 이벤트 페이지를 봤는데 사이즈와 디자인이 여자친구가 완전 좋아할만한 핑크핑크한 미니 딜도를 이벤트 하길레! 응모를 하였는데, 당첨이 됬네요!!
이럴수가, 포토후기를 작성을 안하면 다음부터 이벤트 응모 제외된다고 하니~ 포토후기를 올립니다.
이번 9월달에 여자친구가 또 여행을 오는데, 그때까지는 집에서 들키지 않게 봉인을 시켜둬야 겠어요 ㅠㅠ
그래서 사진은 그냥 제꺼와 나란히 비교 샷으로~ 여성분들은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펼처보시길~
빨리 실전 투입을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바나나몰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