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의 정보를 100퍼센트 신뢰하진 않습니다만 박스의 메이드 인 재팬과 밀봉되지 않은 비닐, 제품 상태등을 보아 정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착용샷은 ... 혐짤인 관계로 ㅋㅋㅋㅋ 올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 두번째 자위기구인지라, 제 지식은 약합니다만 저번에 썼던 물건은 명기의 처녀인가 하는 3만원대의 저가품이었죠..

 

일단 생각했던것보다 실리콘이 부들부들하네요 말랑말랑하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보니 공기를 빼지 않아서 인가 생각보다 안이 널널합디다. 그리고 주름형인건지 돌기가 작아서인지 과연 내 물건을 넣었을때 얼마만큼의 만족감을 줄지 의심이 갔네요... 그리고 젤을 넣고 삽입해보았습니다... 비교를 위해 처음에는 공기를 빼지 않고 삽입해보니, 이건 뭐.. 원래 쓰던거 보다 못했어요.. 이제 공기를 빼고 넣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정말 다릅니다.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군요. 제가 공기를 잘 못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한만큼의 압박감은 없었네요. 대신 그 주름들과 수많은 돌기들이 휘감아오네요 막 집어삼키네요. 제가 아직 동정딱지를 못때서 ... 모르겠습니다만 '여자에게 삽입하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익이것으로 리뷰를 마치며,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드립니다. 생각보다 압박감이 적었어요. 내 물건이 작아서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