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데이트할때 자주 입던 교복룩 치마예요. 옆에는 남친꺼 대신 G7 Air 바이브라운지가 놓여있는 점이 다르네요. 아무도 보지 않아도 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건 부끄러운 일인 것 같아요. 멋지고 에쁘게 생긴 이 바이브라운지라는 아이를 핥아봅니당. 뭐 깨긋하게 씩셨습니다. 힛! 제 빈약한 가슴사이에도 넣어보고 햄버거 먹듯이 야금야금 먹어주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넣어봅니다. 으아... 진동이 예사롭지 않아요. 소피아보다 비싼 이유가 있었군요. 10단 파워에 진동이 7가지인가 그랬구요. 구슬의 두드리는 진동이 정말 머리까지 띵하게 만드네요. 완전히 다 삽입하지는 않구요. 7~8센티정도 넣고 깔짝대다가 한번 깊게 넣어줄때는 12센티정도 찔렀다 급하게 빼고 그런식으로 해줬 더니, 저 혼자 무슨 신음소리를 그렇게 입만 열면 저절로 나오는지 신기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