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동안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가 드디어 온다고 문자가 두둥 왓네요^ ㅎ
저녁에받고 그 날 새벽에 기대하고 기다리던 안젤리카를 개봉하엿습니다.
우와~ 상자부터 거대한게 저의 호기심을 더욱더 증폭시켯지요 사진을 보시면 알겟지만
핸드잡제품이 두루마리휴지보다 확실히 큰 사이즈로 절 맞이하니 저의 기분이 매우 상승하여
얼른 사용하고 싶어 씻어 사용을 하엿습니다. 저에게 이런 가격대의 상품은 처음이라 매우 많은
기대가 있엇는데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같이 동봉대어 있는 젤을 두 구멍모두 부어
두구멍의 맛을 전부 느끼니 애널쪽은 빡빡히 들어가는 느낌이고 위쪽은 적당히 조여주어
저의 만족을 충분히 느끼끼에 부족함이 없더군요. (역시이래서 고가가 갑이군..)
씻고도 전혀 끈적끈적하지 않아 낮은가격대의 제품과 다르다는걸 다시 깨닫는 저에게는
어매이징한 날이네요~~
~@m
(사용하는 사진은 남자분들은 별로 보기안좋아 안찍었습니다.)